[일본] 10월 1주차 경제동향-기업경영전략, 전자기기업체인 파낙(ファナック) 2016년 10월 미국 컴퓨터부품제조업체 엔비디아와 스마트공장분로 기술제휴 등
일본 전자기기업체 후지쓰(富士通)는 2016년 10월 기업용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의 인원을 700명으로 기존에 비해 약 3.5배 확대할 계획이다.
당사는 AI관련 영업, 서비스, 기반구축 등을 담당하는 다수의 조직을 신설했다. 향후 3년간 누계 매출액 500억엔을 목표로 한다.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후지쯔( 富士通)는 2016년 10월 컴퓨터사업을 중국 컴퓨터업체인 레노버그룹 산하로 이전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스마트폰 보급을 배경으로 컴퓨터 시장이 축소하는 등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사업을 분사화하고 레노버에 주도권을 넘기는 것으로 IT서비스 사업 등에 경영자원을 집중한다.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브라더공업(ブラザー工業)은 2016년 10월 베트남에서 공업용 미싱의 판매체제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봉제업의 성장으로 공업용 미싱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판매체제의 강화로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브라더공업은 지금까지 홍콩의 현지법인이 관할하고 있던 베트남에 대한 판매업무의 일부를 베트남의 현지법인으로 이관한다.
▲ Japan_Brother_Homepage
▲브라더공업(ブラザー工業) 홈페이지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니치콘(ニチコン)은 2016년 10월 도쿄대학생산기술연구소와 스마트시티용 축전시스템 및 차세대 콘덴서 공동개발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기업들이 국내외로 전기자동차(EV) 및 스마트시티(환경배려형도시) 등 친환경적인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측은 전극재료 및 전해액 등을 공동개발해 내열성이 높고 에너지 손실이 적은 소형 알루미늄전해콘덴서 등의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파낙(ファナック)은 2016년 10월 미국 컴퓨터부품제조업체인 엔비디아와 스마트공장분야로 기술제휴를 맺는다고 발표했다.
파낙의 로봇에 엔디비아의 인공지능(AI)용 반도체를 탑재해 로봇이 스스로 고효율의 동작을 학습할 수 있게 한다. 정밀하고 복잡한 작업을 가능하게 만들어 생산성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일본 및 중국 등의 제조·생산업체는 저출산 및 고령화에 의한 인력난 심화로 공장의 IoT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파낙은 공장용 IoT기반의 시스템을 빠르게 확립하기 위해 타사와의 제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닛토공업(日東工業)은 2022년까지 1% 미만의 해외시장 매출액을 10% 확대한 100억엔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자회사에 고급기술, 제품개발인력 등을 투입시켜 일본기업의 진출을 성장시키고 동남아시아에서의 매출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다.
당사는 AI관련 영업, 서비스, 기반구축 등을 담당하는 다수의 조직을 신설했다. 향후 3년간 누계 매출액 500억엔을 목표로 한다.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후지쯔( 富士通)는 2016년 10월 컴퓨터사업을 중국 컴퓨터업체인 레노버그룹 산하로 이전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스마트폰 보급을 배경으로 컴퓨터 시장이 축소하는 등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사업을 분사화하고 레노버에 주도권을 넘기는 것으로 IT서비스 사업 등에 경영자원을 집중한다.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후지쯔(富士通)는 2017년 중국 동일업체인 상하이이디엔과 제휴해 사물인터넷(IoT)공장의 관리 시스템을 현지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인력난 대책과 품질향상을 위해 생산의 IoT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수요 확대를 전망했다. 3년간 100개 공장에 대한 도입을 목표로 한다.
중국 정부는 인력난 대책과 품질향상을 위해 생산의 IoT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수요 확대를 전망했다. 3년간 100개 공장에 대한 도입을 목표로 한다.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브라더공업(ブラザー工業)은 2016년 10월 베트남에서 공업용 미싱의 판매체제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봉제업의 성장으로 공업용 미싱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판매체제의 강화로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브라더공업은 지금까지 홍콩의 현지법인이 관할하고 있던 베트남에 대한 판매업무의 일부를 베트남의 현지법인으로 이관한다.
▲ Japan_Brother_Homepage
▲브라더공업(ブラザー工業) 홈페이지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니치콘(ニチコン)은 2016년 10월 도쿄대학생산기술연구소와 스마트시티용 축전시스템 및 차세대 콘덴서 공동개발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기업들이 국내외로 전기자동차(EV) 및 스마트시티(환경배려형도시) 등 친환경적인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측은 전극재료 및 전해액 등을 공동개발해 내열성이 높고 에너지 손실이 적은 소형 알루미늄전해콘덴서 등의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파낙(ファナック)은 2016년 10월 미국 컴퓨터부품제조업체인 엔비디아와 스마트공장분야로 기술제휴를 맺는다고 발표했다.
파낙의 로봇에 엔디비아의 인공지능(AI)용 반도체를 탑재해 로봇이 스스로 고효율의 동작을 학습할 수 있게 한다. 정밀하고 복잡한 작업을 가능하게 만들어 생산성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일본 및 중국 등의 제조·생산업체는 저출산 및 고령화에 의한 인력난 심화로 공장의 IoT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파낙은 공장용 IoT기반의 시스템을 빠르게 확립하기 위해 타사와의 제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닛토공업(日東工業)은 2022년까지 1% 미만의 해외시장 매출액을 10% 확대한 100억엔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자회사에 고급기술, 제품개발인력 등을 투입시켜 일본기업의 진출을 성장시키고 동남아시아에서의 매출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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