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후지쯔(富士通)는 2017년 중국 동일업체인 상하이이디엔과 제휴해 사물인터넷(IoT)공장의 관리 시스템을 현지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인력난 대책과 품질향상을 위해 생산의 IoT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수요 확대를 전망했다. 3년간 100개 공장에 대한 도입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