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월 3주차 경제동향-이토추상사/스미토모창고 등 기업경영전략, 일본 물류업체 스미토모창고 2016년 10월 인도네시아 포워딩업체 Iron Bird Transport와 합작회사 설립 등
일본 의류제조업체인 패스트리테일링( ファーストリテイリング)은 2017년 봄 홍콩에 저가격 의류품가게인 'GU'를 2개 출점한다고 발표했다.
주력브랜드인 유니클로보다 저가격대로 유행을 의식한 상품을 제공해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GU는 2013년 중국 상하이와 2014년 대만에 각각 첫 출점했고 지금까지 모두 11개 점포를 전개했다
일본 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는 2016년 10월 아시아에서 전개하는 Dole의 사업에서 ‘바나나’의 생산능력을 60% 확대하기 위해 60억엔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바나나 주요 생산지인 필리핀은 가뭄피해로 생산량이 감소했으며 가격이 상승한 것이 주요인이다. 바나나의 생산을 강화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춘다.
▲바나나 이미지(출처 : 이토추상사)
일본 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는 2016년 10월 편의점업체 패밀리마트와 트레이닝체육관 RIZAP 등 2개사와 업무제휴하기로 결정했다.
당사의 사업노하우와 패밀리마트의 점포망, RIZAP의 브랜드 등 3개사의 강점을 살려 식품, 의류, 잡화, 출판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신제품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토추상사 홈페이지
일본 물류업체 스미토모창고(住友倉庫)는 2016년 10월 인도네시아 포워딩업체 Iron Bird Transport와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수출입 포워딩사업을 확대하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의 각 거점과 연계해 활발한 물류수요를 목표로 한다.
주력브랜드인 유니클로보다 저가격대로 유행을 의식한 상품을 제공해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GU는 2013년 중국 상하이와 2014년 대만에 각각 첫 출점했고 지금까지 모두 11개 점포를 전개했다
일본 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는 2016년 10월 아시아에서 전개하는 Dole의 사업에서 ‘바나나’의 생산능력을 60% 확대하기 위해 60억엔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바나나 주요 생산지인 필리핀은 가뭄피해로 생산량이 감소했으며 가격이 상승한 것이 주요인이다. 바나나의 생산을 강화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춘다.
▲바나나 이미지(출처 : 이토추상사)
일본 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는 2016년 10월 편의점업체 패밀리마트와 트레이닝체육관 RIZAP 등 2개사와 업무제휴하기로 결정했다.
당사의 사업노하우와 패밀리마트의 점포망, RIZAP의 브랜드 등 3개사의 강점을 살려 식품, 의류, 잡화, 출판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신제품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토추상사 홈페이지
일본 물류업체 스미토모창고(住友倉庫)는 2016년 10월 인도네시아 포워딩업체 Iron Bird Transport와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수출입 포워딩사업을 확대하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의 각 거점과 연계해 활발한 물류수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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