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경제동향-자동차산업] ▲한국 현대자동차 인도 4월 판매 9.7% 증가 ▲일본 이스즈 4월 판매 54% 증가 ▲일본 스바루자동차 2017년 3월기 100만대 목표 ▲프랑스 르노 4월 글로벌 판매 9.4% 증가 및 중국 2002대 등
한국 현대자동차는 2016년 4월 인도판매량 4만2351대로 전년 동월 대비 9.7%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방과 디젤자동차의 판매가 증가세를 주도했다.
인도 이륜차회사 히어로는 국제 오프로드 레이스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브랜드의 국제적인 이미지 상승과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일본 자동차회사 이스즈(Isuzu)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 4월 신차판매대수는 2219대로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했다. 또한 1~4월의 판매량은 8798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5% 증가했다.
일본 이스즈자동차(いすゞ自動車)는 2016년 히노자동차와 공동으로 트럭과 버스의 자동운전기술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운전자 1명이 여러대의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으로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이다.
일본 후지중공업은 2017년 3월까지 글로벌 차원에서 스바루자동차 연간 100만대 이상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90개 국가에서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으며 2017년이면 기업설립 100주년이 된다.
러시아 자동차제조사인 아브토바즈(AvtoVAZ)는 2016년 1분기 이익은 391억루블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정부 보조금으로 51억루블를 받아 수입은 65% 증가했다.
스웨덴 클린모션(Clean Motion AB)은 향후 3년간 인도 전기세발자전거 분야에 1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조립 및 생산의 확대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 Sweden_zbee-future Electric Car.jpg
▲Sweden CleanMotion Zbee(출처 : Clean Motion 홈페이지)
이탈리아 고급자동차브랜드 람보르기니는 자사 최초의 SUV차량 '우루스'를 인도시장에도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향후 사전예약을 받아 2018년 출고할 예정이다.
프랑스 자동차 대기업 르노자동차에 따르면 2016년 4월 중국내 자동차 판매는 2002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4월 글로벌 판매량은 23만 97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인도 이륜차회사 히어로는 국제 오프로드 레이스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브랜드의 국제적인 이미지 상승과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일본 자동차회사 이스즈(Isuzu)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 4월 신차판매대수는 2219대로 전년 동월 대비 54% 증가했다. 또한 1~4월의 판매량은 8798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5% 증가했다.
일본 이스즈자동차(いすゞ自動車)는 2016년 히노자동차와 공동으로 트럭과 버스의 자동운전기술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운전자 1명이 여러대의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으로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이다.
일본 후지중공업은 2017년 3월까지 글로벌 차원에서 스바루자동차 연간 100만대 이상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90개 국가에서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으며 2017년이면 기업설립 100주년이 된다.
러시아 자동차제조사인 아브토바즈(AvtoVAZ)는 2016년 1분기 이익은 391억루블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정부 보조금으로 51억루블를 받아 수입은 65% 증가했다.
스웨덴 클린모션(Clean Motion AB)은 향후 3년간 인도 전기세발자전거 분야에 1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조립 및 생산의 확대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 Sweden_zbee-future Electric Car.jpg
▲Sweden CleanMotion Zbee(출처 : Clean Motion 홈페이지)
이탈리아 고급자동차브랜드 람보르기니는 자사 최초의 SUV차량 '우루스'를 인도시장에도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향후 사전예약을 받아 2018년 출고할 예정이다.
프랑스 자동차 대기업 르노자동차에 따르면 2016년 4월 중국내 자동차 판매는 2002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4월 글로벌 판매량은 23만 97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