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월 10일 경제동향, 소니그룹 2022년 봄 전기자동차 사업 담당 신회사 설립 계획 등
일본 전자제품기업인 소니그룹(ソニーグループ)에 따르면 2022년 봄 전기자동차(EV) 사업을 담당할 신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2020년에 공개한 프로토타입 시범 실험 등을 통해 축적된 지식을 활용해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고자 한다. 새로운 회사명은 소니모빌리티(ソニーモビリティ)로 본사는 일본에 위치할 예정이다.
일본 금융지주회사인 미츠비시UFG파이낸셜그룹(MUFG)에 따르면 2022년 봄에도 산하 은행 및 신탁은행 지점을 일체화하여 운영을 시작한다. 향후 지점의 일원화도 계획하고 있다.
기존에 규제 사항이 달라 별도로 제공한 고객 업무를 융합해 폭넓은 금융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일본 자동차제조기업인 혼다(本田技研工業)에 따르면 신형 스텝 웨건(STEP WGN)을 공개했다. 정식 발매 및 판매는 2022년 봄을 예정하고 있으며 AIR와 SPADA의 2종류이다.
6번째 신형 스텝 웨건으로 이용자의 생활 방식과 이용 목적에 따라 쉽고 편안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혼다기연공업(本田技研工業) 홈페이지
2020년에 공개한 프로토타입 시범 실험 등을 통해 축적된 지식을 활용해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고자 한다. 새로운 회사명은 소니모빌리티(ソニーモビリティ)로 본사는 일본에 위치할 예정이다.
일본 금융지주회사인 미츠비시UFG파이낸셜그룹(MUFG)에 따르면 2022년 봄에도 산하 은행 및 신탁은행 지점을 일체화하여 운영을 시작한다. 향후 지점의 일원화도 계획하고 있다.
기존에 규제 사항이 달라 별도로 제공한 고객 업무를 융합해 폭넓은 금융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일본 자동차제조기업인 혼다(本田技研工業)에 따르면 신형 스텝 웨건(STEP WGN)을 공개했다. 정식 발매 및 판매는 2022년 봄을 예정하고 있으며 AIR와 SPADA의 2종류이다.
6번째 신형 스텝 웨건으로 이용자의 생활 방식과 이용 목적에 따라 쉽고 편안하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혼다기연공업(本田技研工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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