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경제동향] 생명보험협회/ASIC/ET Wealth 등 보험업, 중국보험감독관리위원회 2016년 1~8월 원수보험(原保险)료수입 2조2958억94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68% 급증 등
중국보험감독관리위원회(中国保险监督管理委员会)에 따르면 2016년 1~8월 원수보험(原保险)료수입이 2조2958억94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68% 급증했다. 재산보험사의 원수보험료수입은 6030억48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3% 증가했다. 생명보험사의 원수보험료수입은 1조6928억38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20% 늘어났다.
▲ China_CIRC(China Insurance Regulatory Commission)_Homepage 02
▲중국보험감독관리위원회(中国保险监督管理委员会) 홈페이지
싱가포르 생명보험협회(LIA)에 따르면 2016년 11월부 실손보험인 'Integrated Shield Plan(IP)'의 보험료가 인상될 계획이다. 10월 31일까지는 동결됐던 보험료를 유지한다. 보험료 인상률은 기존에 비해 9~15%이며 '민간병원'에 한해 적용될 예정이다. 적용대상 보험계약자는 대략 150만명으로 추산된다. 참고로 연평균 9%씩 보험료를 인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생명보험협회(AAJI)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생명보험'의 수수료 수입총액은 74.61조루피아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0% 확대됐다. 동기간 기업용 보험의 수수료수입은 43.41조루피아로 10.8%, 개인용 보험은 1911만루피아로 15.1% 각각 늘어났기 때문이다. 경제규모가 커질 수록 생명보험의 수요가 증대되는 추세다.
태국 생명보험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9월 보험중개인 자격시험에 도전한 사람 14만956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방코기역의 경우 5만9429명이 지원해 전체의 39.74%를 차지했다. 2015년의 경우 13만7586명이 시험에 응시해 3만9290명이 합격했는데 합격율은 34.30%를 기록했다.
인도 경제잡지인 ET Wealth의 자료에 따르면 35세남자가 가족의 금융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월 2630루피의 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보험료가 낭비이며 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3~4일만 병원에 입원해도 10년간 보험료에 준하는 병원비가 나오기 때문에 보험이 필요한 것이다.
뉴질랜드 매시대학(Massey University)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고객의 건강 관련 실생활 및 습관 등을 모니터링하는 기술이 보험산업계를 혁신할 것으로 전망한다. 몸에 장착하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보험사들이 고객의 건강에 관련된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보험금의 청구과 지급도 자동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시대학(Massey University) 홈페이지
오스트레일리아 증권투자위원회(ASIC)의 자료에 따르면 A보험회사는 보험가입자가 청구한 전체 영구장애 판정의 37%를 거절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2개의 보험회사가 거절하는 비율은 25%를 기록했고 다른 1개 보험사는 24%로 나타났다. 증권투자위원회는 법률의 제한에 따라 관련 보험사의 명칭은 공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증권투자위원회(ASIC) 홈페이지
▲ China_CIRC(China Insurance Regulatory Commission)_Homepage 02
▲중국보험감독관리위원회(中国保险监督管理委员会) 홈페이지
싱가포르 생명보험협회(LIA)에 따르면 2016년 11월부 실손보험인 'Integrated Shield Plan(IP)'의 보험료가 인상될 계획이다. 10월 31일까지는 동결됐던 보험료를 유지한다. 보험료 인상률은 기존에 비해 9~15%이며 '민간병원'에 한해 적용될 예정이다. 적용대상 보험계약자는 대략 150만명으로 추산된다. 참고로 연평균 9%씩 보험료를 인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생명보험협회(AAJI)에 따르면 2016년 2분기 '생명보험'의 수수료 수입총액은 74.61조루피아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0% 확대됐다. 동기간 기업용 보험의 수수료수입은 43.41조루피아로 10.8%, 개인용 보험은 1911만루피아로 15.1% 각각 늘어났기 때문이다. 경제규모가 커질 수록 생명보험의 수요가 증대되는 추세다.
태국 생명보험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9월 보험중개인 자격시험에 도전한 사람 14만956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방코기역의 경우 5만9429명이 지원해 전체의 39.74%를 차지했다. 2015년의 경우 13만7586명이 시험에 응시해 3만9290명이 합격했는데 합격율은 34.30%를 기록했다.
인도 경제잡지인 ET Wealth의 자료에 따르면 35세남자가 가족의 금융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월 2630루피의 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보험료가 낭비이며 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3~4일만 병원에 입원해도 10년간 보험료에 준하는 병원비가 나오기 때문에 보험이 필요한 것이다.
뉴질랜드 매시대학(Massey University)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고객의 건강 관련 실생활 및 습관 등을 모니터링하는 기술이 보험산업계를 혁신할 것으로 전망한다. 몸에 장착하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보험사들이 고객의 건강에 관련된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보험금의 청구과 지급도 자동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시대학(Massey University) 홈페이지
오스트레일리아 증권투자위원회(ASIC)의 자료에 따르면 A보험회사는 보험가입자가 청구한 전체 영구장애 판정의 37%를 거절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2개의 보험회사가 거절하는 비율은 25%를 기록했고 다른 1개 보험사는 24%로 나타났다. 증권투자위원회는 법률의 제한에 따라 관련 보험사의 명칭은 공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증권투자위원회(ASI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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