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국영석유공사(NOC), 글로벌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생산률 증대 및 석유 생산 부문 개발 추진 강조
▲ 리비아 국영석유공사National Oil Corporation, NOC) [출처=홈페이지]
리비아 국영석유공사(National Oil Corporation, NOC)에 따르면 글로벌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석유생산 부문에서 생산성을 증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유산업의 발전이 국가 경제 및 국민의 삶을 긍정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석유 생산성을 높여야 다른 산업으로 파급효과거 커진다.
또한 석유 생산을 지속적으로 늘려야 달러 대비 국내 통화의 환율을 안정시킬 수 있다. 공공 전력 네트워크와 연료 공급의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정부는 석유생산이 리비아 최고 에너지 위원회(Supreme Council of Energy, SCE)에 의해 승인된 기업의 생산 계획에 따라 1일 200만 배럴(barrel)로 증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석유 및 가스 생산을 증산하기 위해서는 모든 국가기관이 협력할 필요가 있다. 석유 및 가스 생산의 증산 및 안정을 위해 NOC와 리비아 중앙은행이 협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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