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우편, 9월부터 내부통보창구 개선책 및 신고자 보호 중점 조직 개편 실시 계획
일본 특수법인인 니혼우편(日本郵便)에 따르면 2021년 9월부터 내부통보창구 개선책 및 신고자 보호 중점의 조직 개편을 실시할 계획이다. 내부통보 창구에는 외부 변호사를 기용핣 방침이다.
해당사 내에서 내부 신고를 하면 불이익을 받는다는 불신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변호사를 고용해 직원 간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것이다.
최근 후쿠오카현(福岡県) 과거 특정 우편국장 등이 불상사를 내부 통보했다고 의심되는 부하에게 반복적으로 갑질을 일으킨 것이 밝혀졌다. 지사장 및 간부들이 징계를 받았다.
▲니혼우편(日本郵便) 로고
해당사 내에서 내부 신고를 하면 불이익을 받는다는 불신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변호사를 고용해 직원 간의 신뢰를 회복하려는 것이다.
최근 후쿠오카현(福岡県) 과거 특정 우편국장 등이 불상사를 내부 통보했다고 의심되는 부하에게 반복적으로 갑질을 일으킨 것이 밝혀졌다. 지사장 및 간부들이 징계를 받았다.
▲니혼우편(日本郵便)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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