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월 21일 주요 경제동향, 일본 벤처기업 마리이셀프(ミライセルフ) 인공지능(AI) 활용한 전직개발 지원프로그램 론칭 등
일본 벤처기업 미라이셀프(ミライセルフ)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직개발 지원프로그램 론칭했다고 밝혔다. 기업의 니즈와 직원의 역량을 인공지능으로 평가해 기업에 대한 충성도와 업무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일본 세계 최대 산업용로봇 제조회사 화낙(ファナック)은 미국 시스코시스템 및 로크웰 오토메이션 등과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산업로봇 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스스로 가동상황을 분석해 고장을 예상해 가동을 중단하는 등 인간과 같이 숙련도를 높여 자율적으로 최적의 판단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일본 의료기기업체 오무론(オムロン)은 심장의 박동수와 혈압을 측정하는 손목에 차는 기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1일 약 10만회 작동하는 심장의 압력변화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대형기기기 필요했지만 소형 반도체 집적회로를 개발해 압력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기계를 개발한 것이다.
일본 알루미늄제련업체 YKKAP는 구마모토 지진의 영향을 체크하고 위해 큐슈제조소의 조업을 중지하고 안전을 확인 중이다. 직접적인 피해는 입지 않았지만 조업을 중단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어 피해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mirayi
▲ 미라이셀프 로고
일본 세계 최대 산업용로봇 제조회사 화낙(ファナック)은 미국 시스코시스템 및 로크웰 오토메이션 등과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산업로봇 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스스로 가동상황을 분석해 고장을 예상해 가동을 중단하는 등 인간과 같이 숙련도를 높여 자율적으로 최적의 판단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일본 의료기기업체 오무론(オムロン)은 심장의 박동수와 혈압을 측정하는 손목에 차는 기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1일 약 10만회 작동하는 심장의 압력변화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대형기기기 필요했지만 소형 반도체 집적회로를 개발해 압력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기계를 개발한 것이다.
일본 알루미늄제련업체 YKKAP는 구마모토 지진의 영향을 체크하고 위해 큐슈제조소의 조업을 중지하고 안전을 확인 중이다. 직접적인 피해는 입지 않았지만 조업을 중단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어 피해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mirayi
▲ 미라이셀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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