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4월 25일 주요 경제동향, 졸리비푸드(Jollibee Foods) 최근 필리핀 패스트푸드점 망이나살(Mang Inasal) 자회사화 등
아시아 최대 패스트푸드업체인 필리핀의 졸리비푸드(Jollibee Foods)가 최근 Injap 투자사로부터 필리핀 현지 패스트푸드점 망이나살(Mang Inasal)의 나머지 지분 30% 인수했다.
졸리비푸드(JFC)의 201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0.9% 증가한 1307억3000만페소를 기록했다. 신규매장 오픈 및 동일매장 매출증가가 작년매출 성장요인으로 작용했다. 2014년 매출은 1179억페소다.
미국 부동산투자회사 프랭클린템플턴은 직장인을 위한 저가형 임대아파트를 건설중인 Philippines Urban Living Solutions(PULS)에 125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6월부터 700채 규모의 임대아파트를 운영하기 시작할 계획이다.
필리핀 외식업체 맥스그룹 산하 피자 프랜차이즈 옐로우캡피자는 카타르·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싱가포르로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그룹의 주력인 맥스레스토랑도 중국 및 하와이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필리핀 패스트푸드점 망이나살(Mang Inasal)
▲2011년 변경된 졸리비푸드 로고
졸리비푸드(JFC)의 201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0.9% 증가한 1307억3000만페소를 기록했다. 신규매장 오픈 및 동일매장 매출증가가 작년매출 성장요인으로 작용했다. 2014년 매출은 1179억페소다.
미국 부동산투자회사 프랭클린템플턴은 직장인을 위한 저가형 임대아파트를 건설중인 Philippines Urban Living Solutions(PULS)에 125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6월부터 700채 규모의 임대아파트를 운영하기 시작할 계획이다.
필리핀 외식업체 맥스그룹 산하 피자 프랜차이즈 옐로우캡피자는 카타르·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싱가포르로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그룹의 주력인 맥스레스토랑도 중국 및 하와이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필리핀 패스트푸드점 망이나살(Mang Inasal)
▲2011년 변경된 졸리비푸드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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