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6월 3일 경제동향-섬유/사고/면화, 섬유부문의 판매세 0(제로)%로 복귀 요청 등
파키스탄 기성복제조및수출협회(PRGMEA)는 정부에게 섬유부문의 판매세를 0(제로)%로 다시 복귀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PRGMEA는 이 제안이 받아들여진다면 현재 섬유 및 의류 부문의 수출 규모가 20~25% 증가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파키스탄증권거래소(PSE)의 자료에 따르면 시멘트제조사 Fauji의 공장에서 25만톤의 원자재 붕괴 사고가 발생해 수억루피의 기업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5월 29일 일요일 2만5000톤의 원자재가 포함된 사일로가 붕괴됐으며 현재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
파키스탄 농업부는 회계연도 2016/17년 시즌 펀잡 및 하리아나 주의 면화재배면적이 이전 시즌 대비 20% 급감해 우려를 표명했다.
2015/16년 시즌 펀잡 및 하리아나 2개주의 면화생산량은 40~45%나 급감했으며 전국 평균 면화생산량은 12% 감소했다.
▲면화농장에 핀 면화(출처 : 파키스탄 농업부 홈페이지)
파키스탄증권거래소(PSE)의 자료에 따르면 시멘트제조사 Fauji의 공장에서 25만톤의 원자재 붕괴 사고가 발생해 수억루피의 기업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5월 29일 일요일 2만5000톤의 원자재가 포함된 사일로가 붕괴됐으며 현재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
파키스탄 농업부는 회계연도 2016/17년 시즌 펀잡 및 하리아나 주의 면화재배면적이 이전 시즌 대비 20% 급감해 우려를 표명했다.
2015/16년 시즌 펀잡 및 하리아나 2개주의 면화생산량은 40~45%나 급감했으며 전국 평균 면화생산량은 12% 감소했다.
▲면화농장에 핀 면화(출처 : 파키스탄 농업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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