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6월 10일 경제동향-제조업, 파프리카오일다이어트 보충제 판매 등
박보라 기자
2016-06-10 오후 1:24:54
일본 제과업체 에자키글리코(江崎グリコ)는 2016년 6월 15일부터 ‘파프리카오일다이어트’ 보충제를 판매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붉은 파프리카 성분에 항산화 작용이 있어 비만해소에 효율적이다.

일본 시오노기제약(塩野義製薬)은 2020년까지 새로운 비만치료제를 실용화시킬 계획이다. 식욕억제 및 신진대사를 높여 에너지소비를 촉진해 살찌기 어려운 체질로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일본 미스터도넛운영업체 다스킨(ダスキン)은 2016년 말레이시아 도넛업체 Big Apple Worldwide Holdings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원재료비와 물류비용을 절감하면서 미스터도넛의 매장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미스터도넛 홈페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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