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월 8일 경제동향-제조/유통/발전, 카메다제과(亀田製菓)는 2016년 9월 태국에서 쌀과자 증산 등
일본 제과업체인 카메다제과(亀田製菓)는 2016년 9월 태국에서 쌀과자를 증산한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유럽에서 건강지향 및 일본음식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쌀과자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태국 중부 사뭇쁘라깐주에 있는 주력공장에서 쌀과자의 2016년 생산량(금액 베이스)을 2015년 대비 15% 늘릴 계획으로 신공장의 건설도 검토하고 있다.
일본 외식체인업체인 알레프(アレフ)는 2016년 9월 자사 운영 햄버거점인 빗쿠리동키에서 음식알레르기를 고려한 햄버그 상품을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원료로 유제품과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 등을 쓴다.
상품의 원료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알레르기에 대응한 제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상품은 우유, 밀가루, 달걀을 쓰지 않는 햄버그로 가격은 기존 상품과 동일하다.
일본 발전설비수주업체인 미쓰비시히타치파워시스템즈(三菱日立パワーシステムズ)는 2016년 9월 인도네시아에서 미쓰비시상사 등과 연계해 화력발전소 발전설비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는 경제성장에 의한 전력수요의 급증에 대비해 3500만킬로와트의 전원정비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수주도 그 일환으로 동사는 가스터빈과 증기터빈을 편성한 고효율의 발전설비를 납입한다.
▲미쓰비시히타치파워시스템즈(三菱日立パワーシステムズ) 홈페이지
태국 중부 사뭇쁘라깐주에 있는 주력공장에서 쌀과자의 2016년 생산량(금액 베이스)을 2015년 대비 15% 늘릴 계획으로 신공장의 건설도 검토하고 있다.
일본 외식체인업체인 알레프(アレフ)는 2016년 9월 자사 운영 햄버거점인 빗쿠리동키에서 음식알레르기를 고려한 햄버그 상품을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원료로 유제품과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 등을 쓴다.
상품의 원료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알레르기에 대응한 제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상품은 우유, 밀가루, 달걀을 쓰지 않는 햄버그로 가격은 기존 상품과 동일하다.
일본 발전설비수주업체인 미쓰비시히타치파워시스템즈(三菱日立パワーシステムズ)는 2016년 9월 인도네시아에서 미쓰비시상사 등과 연계해 화력발전소 발전설비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는 경제성장에 의한 전력수요의 급증에 대비해 3500만킬로와트의 전원정비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수주도 그 일환으로 동사는 가스터빈과 증기터빈을 편성한 고효율의 발전설비를 납입한다.
▲미쓰비시히타치파워시스템즈(三菱日立パワーシステムズ)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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