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7월 28일 경제동향-금융/사건사고/소매유통, Harmoney는 12개월동안 매출액 $NZ 860만달러 달성 등
김백건 기자
2016-07-28 오전 11:53:24
뉴질랜드의 최초이자 최대 P2P대출기업 Harmoney의 자료에 따르면 운영 첫 해 12개월동안 매출액 $NZ 860만달러를 달성했다. 

3월 31일마감 1년 실적은 142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Harmoney는 2년전 P2P플랫폼을 론칭한 이후 자사의 포털로 1만5000명에게 2억7500만달러를 빌려줬다. 

뉴질랜드 Trefranck 농장의 자료에 따르면 Matt Smith가 7월 26일 9시간동안 731마리의 양털을 깍아 양털깎기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1마리당 36초가 걸려 목표치인 45초를 훨씬 앞당겼다. 2007년 Rodney Sutton이 세운 9시간동안 721마리의 양털깎기 기록을 깬 것이다.

뉴질랜드 수퍼마켓체인기업 카운트다운(Countdown)의 자료에 따르면 폐점에 따른 직원의 구조조정 계획에 대해 노조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 

최근 울워스(Woolworths)는 6개의 뉴질랜드 매장을 포함해 30개의 오스트레일리아 매장 폐쇄를 발표했는데 그 중 일부 직원은 해고할 계획이다.  


▲Harmoney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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