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8월 19일 경제동향-자동차/수산업/ICT,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 2016년 8월 태국에 소형미니벤 '시엔타' 발매 등
일본 도요타자동차( トヨタ自動車)는 2016년 8월 태국에 소형미니벤 '시엔타'를 발매했다고 발표했다. 시엔타는 7월말 인도네시아에서 현지생산을 시작해 2번째 판매 대상국이 된다.
성장 중인 태국의 미니벤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주요 목적으로 일본에서 판매되는 시엔타에 비해 차 높이가 20밀리미터가 높다. 소나기가 잦은 현지 기후에 맞춰 침수시에도 주행하기 쉽도록 만들었다.
일본 수산업체인 닛폰수산( 日本水産)은 2016년 8월 양식물고기용 배합사료를 증산한다고 발표했다. 17.6억엔을 투자해 생산성을 2배 확대한다.
방어 및 참치와 같은 양식어의 생산량은 향후 증가가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먹이가 되는 배합사료의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가동은 2017년 7월을 예정하고 있다.
일본 시스템통합업체인 NTT데이터(NTTデータ)는 2016년 8월 뇌과학을 이용한 마케팅 지원서비스를 실용화했다고 발표했다.
뇌정보해독기술과 인공지능(AI)기술을 응용해 뇌활동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TV광고 등 동영상광고의 효과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것이다. 기존의 앙케이트 방법과 다른 마케팅 평가방법을 제안해 효과적인 광고작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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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미니밴 시엔타(출처 : 도요타자동차)
성장 중인 태국의 미니벤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주요 목적으로 일본에서 판매되는 시엔타에 비해 차 높이가 20밀리미터가 높다. 소나기가 잦은 현지 기후에 맞춰 침수시에도 주행하기 쉽도록 만들었다.
일본 수산업체인 닛폰수산( 日本水産)은 2016년 8월 양식물고기용 배합사료를 증산한다고 발표했다. 17.6억엔을 투자해 생산성을 2배 확대한다.
방어 및 참치와 같은 양식어의 생산량은 향후 증가가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먹이가 되는 배합사료의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가동은 2017년 7월을 예정하고 있다.
일본 시스템통합업체인 NTT데이터(NTTデータ)는 2016년 8월 뇌과학을 이용한 마케팅 지원서비스를 실용화했다고 발표했다.
뇌정보해독기술과 인공지능(AI)기술을 응용해 뇌활동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TV광고 등 동영상광고의 효과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것이다. 기존의 앙케이트 방법과 다른 마케팅 평가방법을 제안해 효과적인 광고작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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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미니밴 시엔타(출처 : 도요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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