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11월 2일 경제동향-식품/항공, 에어아시아(AirAsia)의 2016년 3분기 전체 여객수송률(load factor)은 87% 등
2016-11-02 오후 2:31:14
말레이시아 가공식품제조업체 Adabi Consumer Industries에 따르면 일본 시장 진출 후 12년만에 매출이 5% 증가해 연간 24만링깃을 기록했다.
현재 일본시장에 강황가루, 쇠고기카레, 생선카레, 스프 등 13개 품목을 수출하고 있다. 관련 상품은 레스토랑 등 상업용 외에 말레이시아인 유학생들로부터 수요가 높은 편이다.
말레이시아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AirAsia)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전체 여객수송률(load factor)은 87%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에 비해 6.0%P 상승한 것이다.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법인의 여객수송량이 늘어난 것이 주요인이다. 동기간 전체 여객수송량은 1423만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1.0% 증대됐으며 좌석수용률도 2.0% 확대됐다.
말레이시아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AirAsia)는 2016년 11월 항공위원회(MAVCOM)의 ‘아세안지역 승객서비스요금(PSC) 인상 도입’에 대해 국제승객이 감소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관광객의 수요에 따라 운영실적에 영향이 큰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 사바(Sabah) 등의 지역은 2배 가까이 오를 서비스요금으로 해외방문객이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말레이시아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AirAsia)에 따르면 2016년 11월 아세안(Asean) 지역항공사에 대한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공개 대상법인은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이다. 향후에도 승객수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지역을 고려해 선정한 것이며 현재는 유럽지역도 검토 중이다.
▲에어아시아 홈페이지
현재 일본시장에 강황가루, 쇠고기카레, 생선카레, 스프 등 13개 품목을 수출하고 있다. 관련 상품은 레스토랑 등 상업용 외에 말레이시아인 유학생들로부터 수요가 높은 편이다.
말레이시아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AirAsia)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전체 여객수송률(load factor)은 87%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에 비해 6.0%P 상승한 것이다.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법인의 여객수송량이 늘어난 것이 주요인이다. 동기간 전체 여객수송량은 1423만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1.0% 증대됐으며 좌석수용률도 2.0% 확대됐다.
말레이시아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AirAsia)는 2016년 11월 항공위원회(MAVCOM)의 ‘아세안지역 승객서비스요금(PSC) 인상 도입’에 대해 국제승객이 감소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관광객의 수요에 따라 운영실적에 영향이 큰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 사바(Sabah) 등의 지역은 2배 가까이 오를 서비스요금으로 해외방문객이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말레이시아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AirAsia)에 따르면 2016년 11월 아세안(Asean) 지역항공사에 대한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공개 대상법인은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이다. 향후에도 승객수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지역을 고려해 선정한 것이며 현재는 유럽지역도 검토 중이다.
▲에어아시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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