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 조기 퇴직 제도 희망자 2000명 이상
일본 자동차 제조기업인 혼다(ホンダ)에 따르면 조기 퇴직 제도 희망자는 2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기간제 직원이나 파트타임 직원을 제외한 국내 직원 4만명의 약 5%에 해당된다.
해당사는 55세 이상에서 64세 사이의 정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조기 퇴직자 모집을 실시했다. 조기 퇴직 제도를 도입한 것은 10년만이다.
예상 인원이었던 1000명을 대폭 상회했으며 지원자의 50% 이상이 60세 미만으로 조사됐다. 7월말부터 회사를 그만둘 베테랑 직원들도 많았다.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소개 제도를 진행해 인재 부족을 겪는 기술직을 중심으로 중도 채용을 강화할 방침이다.
▲혼다(ホンダ) 경차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해당사는 55세 이상에서 64세 사이의 정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조기 퇴직자 모집을 실시했다. 조기 퇴직 제도를 도입한 것은 10년만이다.
예상 인원이었던 1000명을 대폭 상회했으며 지원자의 50% 이상이 60세 미만으로 조사됐다. 7월말부터 회사를 그만둘 베테랑 직원들도 많았다.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소개 제도를 진행해 인재 부족을 겪는 기술직을 중심으로 중도 채용을 강화할 방침이다.
▲혼다(ホンダ) 경차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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