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월 27일 경제동향-통신/제조, KDDI는 2018년까지 ‘비통신사업’ 영업이익 1000억엔을 목표 등
일본 통신업체 KDDI는 2018년까지 금융이나 물건판매 등의 ‘비통신사업’ 영업이익을 2014년 대비 90% 확대한 1000억엔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국내 휴대전화사업의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금융부문의 컨텐츠를 늘리고 결제서비스인 ‘au지갑카드’의 거래액을 3년간 현재 대비 3배 확대한 1조엔을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다이헨(ダイヘン)은 2016년 9월 자동주행으로 물건을 옮길 수 있는 공장 내 반송로봇 ‘인공지능(AI) 반송로봇’의 실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리 입력된 공장의 지도정보를 바탕으로 태블릿단말기로 목적지를 지정하면 최적의 경로를 산출해 무게 약 700킬로그램까지의 물건을 자동으로 옮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시설물관리서비스업체 이온디라이트(イオンディライト)는 2016년 9월 현실세계에서 디지털정보를 융합하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전자간판형 자동판매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당사는 축소되고 있는 음료수 시장의 고객을 유치하기위한 목적으로 2017년부터 이온쇼핑센터와 슈퍼마켓 등에 180대의 설치를 목표로 한다.
일본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는 2016년 9월 아시아와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신형 기계실이 필요 없는 엘리베이터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한 최신 엘리베이터로 발광다이오드(LED)를 사용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당사는 태국,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와 중동에서 5000대의 수주를 목표로 한다.
▲일본 통신업체 KDDI 홈페이지
국내 휴대전화사업의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금융부문의 컨텐츠를 늘리고 결제서비스인 ‘au지갑카드’의 거래액을 3년간 현재 대비 3배 확대한 1조엔을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다이헨(ダイヘン)은 2016년 9월 자동주행으로 물건을 옮길 수 있는 공장 내 반송로봇 ‘인공지능(AI) 반송로봇’의 실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리 입력된 공장의 지도정보를 바탕으로 태블릿단말기로 목적지를 지정하면 최적의 경로를 산출해 무게 약 700킬로그램까지의 물건을 자동으로 옮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시설물관리서비스업체 이온디라이트(イオンディライト)는 2016년 9월 현실세계에서 디지털정보를 융합하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전자간판형 자동판매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당사는 축소되고 있는 음료수 시장의 고객을 유치하기위한 목적으로 2017년부터 이온쇼핑센터와 슈퍼마켓 등에 180대의 설치를 목표로 한다.
일본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는 2016년 9월 아시아와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신형 기계실이 필요 없는 엘리베이터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한 최신 엘리베이터로 발광다이오드(LED)를 사용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당사는 태국,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와 중동에서 5000대의 수주를 목표로 한다.
▲일본 통신업체 KDDI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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