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월 11일 경제동향-제조/사회, 미쓰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은 2016년 10월 냉열사업 분사화 결정 등
일본 식료품업체 아사히그룹홀딩스(アサヒグループホールディングス)는 2016년 10월 영국 맥주업체 SAB밀러에 동유럽 5개국 맥주사업의 인수를 제안했다.
당사의 해외사업은 국내 경쟁사보다 뒤처지고 있어 인수가 실현될 경우 유럽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맥주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미쓰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은 2016년 10월 터보냉동기, 히트펌프시스탬, 룸에어컨 등 냉열사업을 분사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사는 2019년까지 매출액 3000억엔으로 현재 대비 50% 확대를 목표로 한다. 제품의 확충 및 기술개발을 통해 성장해나갈 계획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25세 이상 대학진학률은 북유럽국가는 10%에 비해 일본은 약 1%로 집계됐다.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학비부담비율이 높은 것이 주요인으로 프랑스 국립대학의 경우 연간 학비 약 2만엔으로 일본의 1/30~1/50에 불과하다.
일본 중공업제조업체 IHI는 2016년 10월 터키에서 핵심부품이 되는 압축기공장을 현지기업과 합작으로 건설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가동을 시작해 2021년에는 연간 200대의 생산을 목표로 한다.
당사는 터키에서 압축기의 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처음으로 터키뿐만 아니라 향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수출거점지로 수요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일본 식료품업체 아사히그룹홀딩스(アサヒグループホールディングス) 홈페이지
당사의 해외사업은 국내 경쟁사보다 뒤처지고 있어 인수가 실현될 경우 유럽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맥주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미쓰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은 2016년 10월 터보냉동기, 히트펌프시스탬, 룸에어컨 등 냉열사업을 분사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사는 2019년까지 매출액 3000억엔으로 현재 대비 50% 확대를 목표로 한다. 제품의 확충 및 기술개발을 통해 성장해나갈 계획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25세 이상 대학진학률은 북유럽국가는 10%에 비해 일본은 약 1%로 집계됐다.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학비부담비율이 높은 것이 주요인으로 프랑스 국립대학의 경우 연간 학비 약 2만엔으로 일본의 1/30~1/50에 불과하다.
일본 중공업제조업체 IHI는 2016년 10월 터키에서 핵심부품이 되는 압축기공장을 현지기업과 합작으로 건설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가동을 시작해 2021년에는 연간 200대의 생산을 목표로 한다.
당사는 터키에서 압축기의 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처음으로 터키뿐만 아니라 향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수출거점지로 수요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일본 식료품업체 아사히그룹홀딩스(アサヒグループホールディングス)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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