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월 13일 경제동향-제조/투자, 기린맥주(キリンビール)는 브루클린 브루어리와 자본제휴 등
일본 식음료업체인 기린맥주(キリンビール)는 2016년 10월 미국 크래프트맥주제조업체인 브루클린 브루어리와 자본제휴를 맺는다고 발표했다.
2017년 1월을 목표로 일본에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브루클린 브랜드사업을 시작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크래프트맥주를 배포해 국내 크래프트맥주 시장을 활성화 및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다.
자본제휴로 브루클린이 발행하는 새로운 주식을 기린이 맡았으며 24.5%를 소유한 주주가 된다. 출자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Brooklyn Brewery 홈페이지
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은 2016년 10월 프랑스 업무용전자기기업체 Schneider Electric과 제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기술과 영업망을 활용해 오피스빌딩, 공동주택 등의 에너지절약성능을 높이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유럽, 북미, 동남아시아 등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일본 전자기기업체 후지쓰(富士通)는 2016년 10월 영국 자회사에서 최대 1800명의 인원을 감축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직원 수는 1만4000명이다.
정보기술(IT)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후지쓰는 영국 자회사를 통해 유럽사업의 확대를 목표로 주력이 되는 인재에 투자를 집중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일본 보안업체 ALSOK은 2016년 11월 인도네시아 동종계 BASS를 약 10억엔에 출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자회사의 모회사 주식을 49% 취득한다.
일본식 정보기술(IT)에 의한 순회관리시스템과 훈련을 도입하고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는 일본계 기업을 위한 상주 경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년 1월을 목표로 일본에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브루클린 브랜드사업을 시작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크래프트맥주를 배포해 국내 크래프트맥주 시장을 활성화 및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다.
자본제휴로 브루클린이 발행하는 새로운 주식을 기린이 맡았으며 24.5%를 소유한 주주가 된다. 출자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Brooklyn Brewery 홈페이지
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은 2016년 10월 프랑스 업무용전자기기업체 Schneider Electric과 제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기술과 영업망을 활용해 오피스빌딩, 공동주택 등의 에너지절약성능을 높이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유럽, 북미, 동남아시아 등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일본 전자기기업체 후지쓰(富士通)는 2016년 10월 영국 자회사에서 최대 1800명의 인원을 감축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직원 수는 1만4000명이다.
정보기술(IT)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후지쓰는 영국 자회사를 통해 유럽사업의 확대를 목표로 주력이 되는 인재에 투자를 집중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일본 보안업체 ALSOK은 2016년 11월 인도네시아 동종계 BASS를 약 10억엔에 출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자회사의 모회사 주식을 49% 취득한다.
일본식 정보기술(IT)에 의한 순회관리시스템과 훈련을 도입하고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는 일본계 기업을 위한 상주 경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