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21일 경제동향-제조/통계/관광,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는 한국에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 출시 예정 등
2016-11-21 오전 11:28:17
일본 아사히맥주(アサヒビール)에 따르면 2016년 11월 한국에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발매하는 프라임리치는 알코올 도수가 6%이며 맛과 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참고로 당사는 수입맥주시장에서 5년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출처 : 아사히맥주)
일본 식료품업체 아사히그룹홀딩스(アサヒグループホールディングス)에 따르면 2016년 11월 영국 골프장 Buckinghamshire Golf Club 자회사를 매각했다.
당사는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1992년 회원제골프클럽을 개장했으나 경영자원에 집중하기 위해 비핵심사업을 정리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에 따르면 2016년 대학졸업생의 초임은 2만3400엔으로 지난해 비해 0.7% 늘어났다.
인력부족에 따른 고용난으로 특히 소규모기업에서 증가폭이 확대된 것이 주요인이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20만6900엔 ▲중기업 20만1100엔 ▲소기업 19만9100엔을 기록했다.
일본 관광청(観光庁)에 따르면 2016년 해외방문객은 24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가항공사를 포함한 국제선 확충 ▲비자발급요건완화 등이 해외관광객이 늘어난 주요인이다.
국가별로는 ▲1위 중국 551만2700명으로 28.7% ▲2위 한국 416만9000명으로 29.2% ▲3위 대만 358만8100명으로 15.2% 순으로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 발매하는 프라임리치는 알코올 도수가 6%이며 맛과 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참고로 당사는 수입맥주시장에서 5년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클리어 아사히 프라임리치(출처 : 아사히맥주)
일본 식료품업체 아사히그룹홀딩스(アサヒグループホールディングス)에 따르면 2016년 11월 영국 골프장 Buckinghamshire Golf Club 자회사를 매각했다.
당사는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1992년 회원제골프클럽을 개장했으나 경영자원에 집중하기 위해 비핵심사업을 정리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에 따르면 2016년 대학졸업생의 초임은 2만3400엔으로 지난해 비해 0.7% 늘어났다.
인력부족에 따른 고용난으로 특히 소규모기업에서 증가폭이 확대된 것이 주요인이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20만6900엔 ▲중기업 20만1100엔 ▲소기업 19만9100엔을 기록했다.
일본 관광청(観光庁)에 따르면 2016년 해외방문객은 24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가항공사를 포함한 국제선 확충 ▲비자발급요건완화 등이 해외관광객이 늘어난 주요인이다.
국가별로는 ▲1위 중국 551만2700명으로 28.7% ▲2위 한국 416만9000명으로 29.2% ▲3위 대만 358만8100명으로 15.2% 순으로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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