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25일 경제동향-통계/발전/농업, 2015년 일본의 특허출원 31만8721건으로 3위 차지 등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일본의 특허출원은 31만8721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1위 중국 110만1864건 ▲2위 미국 58만9410건 ▲4위 한국 21만3694건 순이다.
전체 특허출원 수는 288만8800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7.8% 증가했다. 인정된 특허 수는 약 120만건으로 컴퓨터공학 및 전기 관련 분야가 가장 많았다.
일본 태양광발전업체 Looop에 따르면 2016년 11월 태양광발전소에서 30년간 전력을 매입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가의 제도에서 정해진 20년간 고정가격으로 매입해 2021년 이후부터 1킬로와트당 7엔으로 구입할 계획이며 운용 및 보수 업무를 계약한 발전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일본 농림수산성(農林水産省)에 따르면 2017년 주식용 쌀의 생산량을 735만톤으로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쌀수요의 침체를 감안해 2016년 대비 8만톤 적은 수준이다.
쌀의 생산을 줄여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감반정책(減反政策)’으로 해당제도는 2018년에 폐지되기 때문에 정부가 정하는 생산량의 목표는 올해가 마지막이 된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홈페이지
전체 특허출원 수는 288만8800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7.8% 증가했다. 인정된 특허 수는 약 120만건으로 컴퓨터공학 및 전기 관련 분야가 가장 많았다.
일본 태양광발전업체 Looop에 따르면 2016년 11월 태양광발전소에서 30년간 전력을 매입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가의 제도에서 정해진 20년간 고정가격으로 매입해 2021년 이후부터 1킬로와트당 7엔으로 구입할 계획이며 운용 및 보수 업무를 계약한 발전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일본 농림수산성(農林水産省)에 따르면 2017년 주식용 쌀의 생산량을 735만톤으로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쌀수요의 침체를 감안해 2016년 대비 8만톤 적은 수준이다.
쌀의 생산을 줄여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감반정책(減反政策)’으로 해당제도는 2018년에 폐지되기 때문에 정부가 정하는 생산량의 목표는 올해가 마지막이 된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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