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12월 9일 경제동향-정책/제약/통신, 정부는 이스깐다르(Iskandar)상업지구에 '감세혜택' 적용 등
말레이시아 정부에 따르면 12월 이스깐다르(Iskandar)상업지구에 '감세혜택'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해당지역 내 활발한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글로벌비즈니스서비스(GBS)에 대한 특별감세조치를 적용해 최대 면세혜택까지 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개인의 경우 최대 소득세율을 15%까지(본래 25%) 낮출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국영화학약품업체 CCM에 따르면 고활성약품(HAPI) 생산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1500만링깃으르 투자하고 있다.
복제약인 제네릭 의약품을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로 유방암, 폐암, 대장암, 백혈병 등의 제네릭 치료제를 생산해 출하할 예정이다.
▲CCM에서 취급하는 약품들(출처 :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미디어그룹 아스트로(Astro)에 따르면 2017년 국내 가구에 대한 TV서비스 보급률을 7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무료시청 서비스인 NJOI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6년 12월 기준 TV서비스의 보급률은 73%로 약 500만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형별로 보면 유료시청은 340만가구, 무료시청은 160만가구로 각각 집계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비즈니스서비스(GBS)에 대한 특별감세조치를 적용해 최대 면세혜택까지 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개인의 경우 최대 소득세율을 15%까지(본래 25%) 낮출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국영화학약품업체 CCM에 따르면 고활성약품(HAPI) 생산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1500만링깃으르 투자하고 있다.
복제약인 제네릭 의약품을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로 유방암, 폐암, 대장암, 백혈병 등의 제네릭 치료제를 생산해 출하할 예정이다.
▲CCM에서 취급하는 약품들(출처 :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미디어그룹 아스트로(Astro)에 따르면 2017년 국내 가구에 대한 TV서비스 보급률을 7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무료시청 서비스인 NJOI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6년 12월 기준 TV서비스의 보급률은 73%로 약 500만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형별로 보면 유료시청은 340만가구, 무료시청은 160만가구로 각각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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