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12월 19일 경제동향-정책/제조, 정부는 2017년 4월 밀관세 부활 방침 등
파키스탄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새로운 곡물이 수확되는 2017년 4월 밀관세를 부활할 방침이다. 2015/16년 밀수확량은 9300만톤으로 집계됐다.
최근 정부는 밀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기존 25%였던 관세를 10%로 인하했다. 소매시장에서 밀가루 가격은 킬로그램당 5루피 상승했다.
파키스탄 오일가스규제청(ORGA)에 따르면 LPG판매업체가 1킬로그램당 130~150루피로 정규지침인 110루피보다 비싸게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연료인 마른 나무의 겨우 40킬로그램당 600루피, 석탄은 1킬로그램당 70루피에 판매되고 있다. 석유판매업체들도 1리텅 43루피에 판매하도록 돼 있짐나 100루피에 판매하고 있다.
파키스탄 자동차부품제조조합(PAAPAM)에 따르면 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해 산업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태국에서 부품을 수입할 경우 관세가 사라지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현재 이미 일부 조립업체들은 태국에서 완전히 조립된 부품을 수입하고 있다.
▲자동차부품제조조합(PAAPAM) 홈페이지
최근 정부는 밀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기존 25%였던 관세를 10%로 인하했다. 소매시장에서 밀가루 가격은 킬로그램당 5루피 상승했다.
파키스탄 오일가스규제청(ORGA)에 따르면 LPG판매업체가 1킬로그램당 130~150루피로 정규지침인 110루피보다 비싸게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연료인 마른 나무의 겨우 40킬로그램당 600루피, 석탄은 1킬로그램당 70루피에 판매되고 있다. 석유판매업체들도 1리텅 43루피에 판매하도록 돼 있짐나 100루피에 판매하고 있다.
파키스탄 자동차부품제조조합(PAAPAM)에 따르면 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해 산업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태국에서 부품을 수입할 경우 관세가 사라지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현재 이미 일부 조립업체들은 태국에서 완전히 조립된 부품을 수입하고 있다.
▲자동차부품제조조합(PAAPA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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