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2월 20일 경제동향-제조/금융/유통, 로망라이프는 해외전용상품 ‘녹차쿠키’ 개발 등
일본 양과자제조업체 로망라이프(ロマンライフ)에 따르면 2016년 12월 해외전용상품인 ‘녹차쿠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인 ‘마루차차’는 과자 중에서도 드문 고급말차를 사용한 쿠키로 동물성지방을 사용하지 않고 참기름과 카카오버터 등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로망라이프 홈페이지
일본 무역보험(NEXI)에 따르면 2016년 12월 미쓰이스미토모은행, 국제협력은행 등과 러시아 알파은행 대출에 대해 보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민간금융기관은 국영기관에 비해 신용이 낮기 때문에 대손위험을 피할 수 있다. 알파은행은 차입한 자금을 일본기업과 거래하는 러시아기업에 대출할 예정이다.
일본 편의점업체인 로손(ローソン)은 2016년 12월 성적소수자(LGBT)를 위한 직장환경 정비팀을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인사담당자 4명으로 구성해 LGBT에 대한 사내 이해를 다진다.
편의점의 가맹점 오너 및 종업원이 기입하는 자료 일부에도 성별란을 없애는 제도를 시작했다. 성적소수자의 편의상황을 고려하는 것으로 기업이미지 향상과 인력난 완화에 연결하는 것이 목표이다.
신제품인 ‘마루차차’는 과자 중에서도 드문 고급말차를 사용한 쿠키로 동물성지방을 사용하지 않고 참기름과 카카오버터 등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로망라이프 홈페이지
일본 무역보험(NEXI)에 따르면 2016년 12월 미쓰이스미토모은행, 국제협력은행 등과 러시아 알파은행 대출에 대해 보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민간금융기관은 국영기관에 비해 신용이 낮기 때문에 대손위험을 피할 수 있다. 알파은행은 차입한 자금을 일본기업과 거래하는 러시아기업에 대출할 예정이다.
일본 편의점업체인 로손(ローソン)은 2016년 12월 성적소수자(LGBT)를 위한 직장환경 정비팀을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인사담당자 4명으로 구성해 LGBT에 대한 사내 이해를 다진다.
편의점의 가맹점 오너 및 종업원이 기입하는 자료 일부에도 성별란을 없애는 제도를 시작했다. 성적소수자의 편의상황을 고려하는 것으로 기업이미지 향상과 인력난 완화에 연결하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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