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12월 21일 경제동향-유통/금융, 아마존은 2시간 식품배송지역을 델리와 뭄바이까지 확대 등
인도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Amazon)에 따르면 2시간 식품배송지역을 델리와 뭄바이까지 확대했다. 기존에는 벵갈루루 지역에서만 배송을 이행했다.
AmazonNow라는 서비스를 활용해 매일 5000개 이상의 생필품을 주문할 수 있다. 냉동식품뿐만 아니라 과일, 야채 등까지 배달이 가능하다.
▲AmazonNow서비스 이미지
국제금융공사(IFC)에 따르면 인도의 교육용 앱 스타트업 바이주스(Byju's)에 $US 15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국제금융공사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금융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인도의 경제 및 사회발전을 위해서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용앱을 개발하는 회사에 투자한 것이다.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플립카트(Flipkart)에 따르면 전자지불시스템인 폰페(PhonePe)를 도입했다. 플립카트는 6개월전에 핀테크 스타트업인 폰페를 인수해 1위 전자지갑업체로 육성하고 있다.
정부가 고액권화폐의 사용을 중단시킨 이후 1선과 2선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시골에 거주하는 가족들에게 폰페를 통해 돈을 송금하고 있다.
AmazonNow라는 서비스를 활용해 매일 5000개 이상의 생필품을 주문할 수 있다. 냉동식품뿐만 아니라 과일, 야채 등까지 배달이 가능하다.
▲AmazonNow서비스 이미지
국제금융공사(IFC)에 따르면 인도의 교육용 앱 스타트업 바이주스(Byju's)에 $US 15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국제금융공사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금융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이다.
인도의 경제 및 사회발전을 위해서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용앱을 개발하는 회사에 투자한 것이다.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플립카트(Flipkart)에 따르면 전자지불시스템인 폰페(PhonePe)를 도입했다. 플립카트는 6개월전에 핀테크 스타트업인 폰페를 인수해 1위 전자지갑업체로 육성하고 있다.
정부가 고액권화폐의 사용을 중단시킨 이후 1선과 2선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시골에 거주하는 가족들에게 폰페를 통해 돈을 송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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