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1월 6일 경제동향-제조/농업/석유, 혼다의 2016년 인도네시아 판매량 역대 최대치 등
일본 자동차회사 혼다(Honda)에 따르면 2016년 인도네시아 판매량은 19만9364대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전년 대비 25% 증가했고 12월 단월의 판매량은 1만3926대였다.
가장 인기있던 차량은 소형다목적차량(MPV) '모빌리오'로 3만9482대를 판매했다. 이어 CUV 'BR-V', 소형차 '브리오사티야', SUV 'HR-V' 등의 순이었다.
▲혼다(Honda)의 인도네시아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조달청(Bulog)에 따르면 2017년 1월 조코위도도 대통령은 국내 '쌀 재고량'을 170만톤까지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쌀 자급자족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재고량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2016년 1~11월 누적 쌀 수입량은 120만톤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배나 급증했다.
인도네시아 석유업체 페르타미나(Pertamina)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영업이익은 40조루피아에 도달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기간 알제리, 이란 등의 산유국들과 석유가스 공동사업 및 원유공급계약을 적극 전개하면서 실적이 상승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산업부에 따르면 2017년 '신발산업'의 생산가치액이 24조2500만루피아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22조8800억루피아에 비해 5.6% 증가된 규모다.
지난 2년간 중소형 신발제조업체가 점점 늘어나면서 국내 신발 생산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정부에서는 신발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가장 인기있던 차량은 소형다목적차량(MPV) '모빌리오'로 3만9482대를 판매했다. 이어 CUV 'BR-V', 소형차 '브리오사티야', SUV 'HR-V' 등의 순이었다.
▲혼다(Honda)의 인도네시아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조달청(Bulog)에 따르면 2017년 1월 조코위도도 대통령은 국내 '쌀 재고량'을 170만톤까지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쌀 자급자족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재고량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2016년 1~11월 누적 쌀 수입량은 120만톤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배나 급증했다.
인도네시아 석유업체 페르타미나(Pertamina)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영업이익은 40조루피아에 도달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기간 알제리, 이란 등의 산유국들과 석유가스 공동사업 및 원유공급계약을 적극 전개하면서 실적이 상승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산업부에 따르면 2017년 '신발산업'의 생산가치액이 24조2500만루피아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22조8800억루피아에 비해 5.6% 증가된 규모다.
지난 2년간 중소형 신발제조업체가 점점 늘어나면서 국내 신발 생산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정부에서는 신발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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