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정부, 이란으로 수출하는 양고기 2차 선적 완료
카자흐스탄 정부에 따르면 서카자흐스탄주에서 이란으로 수출하는 양고기 2차 선적을 완료했다. 지난 8월 대통령이 방문한 후 양국간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양국의 기업들은 상호간의 비지니스 관계를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국내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란기업인 'Batys Marka Lamb LLP'과 합의를 통해 양고기 수출을 시작한 것이다.
2017년 말까지 1500톤의 냉장육을 이란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1차 선적은 7월에 완료됐다. 'Batys Marka Lamb LLP'는 1일 1400마리의 양을 정육하고 포장하는 기업이다.
현재 8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 최초의 수출 지향 시설을 설립했다. 또한 육류를 가공하는데 있어 첨단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정부 홈페이지
양국의 기업들은 상호간의 비지니스 관계를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국내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란기업인 'Batys Marka Lamb LLP'과 합의를 통해 양고기 수출을 시작한 것이다.
2017년 말까지 1500톤의 냉장육을 이란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1차 선적은 7월에 완료됐다. 'Batys Marka Lamb LLP'는 1일 1400마리의 양을 정육하고 포장하는 기업이다.
현재 8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 최초의 수출 지향 시설을 설립했다. 또한 육류를 가공하는데 있어 첨단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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