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2월 7일 경제동향-석유/통계/제조, 포렝플랜트의 1일 원유생산량 2858배럴 등
인도네시아 업스트림업체 PT Pertamina EP에 따르면 2016년 포렝(Poleng)플랜트의 1일 원유생산량은 2858배럴로 집계됐다. 1일 추출량 목표치인 2843배럴을 상회했다.
해당연도 포렝플랜트는 원유생산량 목표치의 100.5%를 달성한 것이며 지난 3년 전에 비해서는 140% 확대됐다. 선진 추출기술인 GLPO를 도입한 결과 생산성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포렝(Poleng) 플랜트(출처 : PT Pertamina EP)
인도네시아 비영리 경제연구소인 DRI(Danareksa Research Institute)에 따르면 2016년 국가의 연간 경제성장률은 5.0%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연도 마지막 4분기 가계소비와 정부지출이 크게 확대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 성장률인 4.79%에 비해 소폭 성장될 것으로 진단한 것이다.
일본 자동차업체 혼다(Honda) 인도네시아법인에 따르면 2017년 1월 신형 '모빌리오(Mobilio)'의 판매량은 3365대로 집계됐다. 지난달에 비해 67% 급증됐다.
소형 웨건형의 모빌리오는 기존에도 자국민들의 수요가 높았다. 이번 신형 모델은 실내부터 외부장치까지 모두 업그레이드되면서 소비심리를 더욱 부추겼다.
해당연도 포렝플랜트는 원유생산량 목표치의 100.5%를 달성한 것이며 지난 3년 전에 비해서는 140% 확대됐다. 선진 추출기술인 GLPO를 도입한 결과 생산성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포렝(Poleng) 플랜트(출처 : PT Pertamina EP)
인도네시아 비영리 경제연구소인 DRI(Danareksa Research Institute)에 따르면 2016년 국가의 연간 경제성장률은 5.0%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연도 마지막 4분기 가계소비와 정부지출이 크게 확대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 성장률인 4.79%에 비해 소폭 성장될 것으로 진단한 것이다.
일본 자동차업체 혼다(Honda) 인도네시아법인에 따르면 2017년 1월 신형 '모빌리오(Mobilio)'의 판매량은 3365대로 집계됐다. 지난달에 비해 67% 급증됐다.
소형 웨건형의 모빌리오는 기존에도 자국민들의 수요가 높았다. 이번 신형 모델은 실내부터 외부장치까지 모두 업그레이드되면서 소비심리를 더욱 부추겼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