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월 21일 경제동향-제조/ICT, 2017년 1월 백색가전 국내출하액 4.8% 증가 등
일본전기공업회(JEMA)에 따르면 2017년 1월 백색가전의 국내출하액은 1579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했다. 5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에너지절약 성능이 우수한 제품으로 교환하려는 움직임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룸에어컨과 세탁기가 두자리수로 성장했다.
일본 타이어제조업체인 브릿지스톤( ブリヂストン)에 따르면 2017년 4월부터 사원의 1일당 근로시간을 30분 단축한다. 기존의 8시간에서 7시간 반으로 줄일 예정이다.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일하고 가정과 육아 등에도 주력하기 쉬운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본급을 바꾸지 않고 근로시간을 줄이는 '시간단축근로'가 대기업 사이에서 확대되고 있다.
일본 전자기기업체 NEC에 따르면 2017년 2월 국내 편의점용으로 축적된 다점포형 소매업체 IT시스템을 통해 해외로 진출할 계획이다.
경제성장을 통해 중산층이 확대되고 있는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NEC 로고
에너지절약 성능이 우수한 제품으로 교환하려는 움직임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룸에어컨과 세탁기가 두자리수로 성장했다.
일본 타이어제조업체인 브릿지스톤( ブリヂストン)에 따르면 2017년 4월부터 사원의 1일당 근로시간을 30분 단축한다. 기존의 8시간에서 7시간 반으로 줄일 예정이다.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일하고 가정과 육아 등에도 주력하기 쉬운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본급을 바꾸지 않고 근로시간을 줄이는 '시간단축근로'가 대기업 사이에서 확대되고 있다.
일본 전자기기업체 NEC에 따르면 2017년 2월 국내 편의점용으로 축적된 다점포형 소매업체 IT시스템을 통해 해외로 진출할 계획이다.
경제성장을 통해 중산층이 확대되고 있는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NEC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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