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2월 24일 경제동향-발전/무역/철도, K-Electric는 OurSun과 25년간 에너지구매협약 체결 등
파키스탄 전력기업 KE(K-Electric)에 의하면 태양광발전 솔루션제공기업 OurSun과 25년간의 에너지구매협약(EPA)을 맺었다. 양사는 50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프로젝트(PV)로 EPA를 체결했다.
Thatta지역 Gharo에 건설될 태양광발전소는 2018년 1분기에 상업적 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KE는 이번 협약으로 전력 창출방식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최종 소비자에게 환경친화적이고 저렴하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목표로 한다.
▲KE 홈페이지
파키스탄 전국과일채소수출업협회(PFVA)에 의하면 해상운송경로를 통해 두바이(Dubai)에 처음으로 채소를 수출했다. 미국 국제개발기구(USAID)의 농산물시장개발(AMD)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위탁해상운송이 가능하게 됐다.
두바이로 수출된 채소는 토마토, 가지, 오이, 당근, 오크라 등을 비롯한 9가지이다. 채소의 항공운송비용은 킬로그램당 80루피인데 반해 해상운송비용은 킬로그램당 5루피에 불과하다.
파키스탄 철도청(Pakistan Railways)에 의하면 최근 철도 예약 앱(app)을 출시했다. 승객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철도청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게 됐다.
철도청의 ICT부서는 이미 승객 편의를 위한 전자발권시스템을 몇 달 전에 출시한 바 있다. 승객의 70%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해 철도 예약 앱의 편의성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Thatta지역 Gharo에 건설될 태양광발전소는 2018년 1분기에 상업적 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KE는 이번 협약으로 전력 창출방식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최종 소비자에게 환경친화적이고 저렴하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목표로 한다.
▲KE 홈페이지
파키스탄 전국과일채소수출업협회(PFVA)에 의하면 해상운송경로를 통해 두바이(Dubai)에 처음으로 채소를 수출했다. 미국 국제개발기구(USAID)의 농산물시장개발(AMD)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위탁해상운송이 가능하게 됐다.
두바이로 수출된 채소는 토마토, 가지, 오이, 당근, 오크라 등을 비롯한 9가지이다. 채소의 항공운송비용은 킬로그램당 80루피인데 반해 해상운송비용은 킬로그램당 5루피에 불과하다.
파키스탄 철도청(Pakistan Railways)에 의하면 최근 철도 예약 앱(app)을 출시했다. 승객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철도청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게 됐다.
철도청의 ICT부서는 이미 승객 편의를 위한 전자발권시스템을 몇 달 전에 출시한 바 있다. 승객의 70%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해 철도 예약 앱의 편의성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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