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월 24일 경제동향-제조/철도/건설, 야마하는 인도·인도네시아에 새로운 공장 건설 등
일본 음향기기제조업체인 야마하( ヤマハ)에 따르면 2017년 2월 인도·인도네시아에 100억엔을 투자해 새로운 공장을 건설한다.
신흥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전망되는 악기 및 음향기기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야마하가 인도에 공장을 설치하는 것은 처음이다. 향후 중동과 아프리카 등에도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동일본고속철도(東日本高速道路)에 따르면 2017년 2월 AI를 활용해 제설 작업을 효율화할 방침이다. 도로의 유지 및 관리 사원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최신 기술을 통해 대처하기 위한 목적이다.
AI기술은 제설차에 타는 베테랑의 작업을 버튼 하나로 재현할 수 있다. 대형자동차 면허가 있으면 누구라도 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건설기기임대업체 아쿠티오(アクティオ)에 따르면 2017년 2월 아시아에서 건설기기의 임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건설기기시장에 비해 아시아에서는 사회인프라 정비에 따른 건설기계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아쿠티오 로고
신흥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전망되는 악기 및 음향기기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야마하가 인도에 공장을 설치하는 것은 처음이다. 향후 중동과 아프리카 등에도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동일본고속철도(東日本高速道路)에 따르면 2017년 2월 AI를 활용해 제설 작업을 효율화할 방침이다. 도로의 유지 및 관리 사원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최신 기술을 통해 대처하기 위한 목적이다.
AI기술은 제설차에 타는 베테랑의 작업을 버튼 하나로 재현할 수 있다. 대형자동차 면허가 있으면 누구라도 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건설기기임대업체 아쿠티오(アクティオ)에 따르면 2017년 2월 아시아에서 건설기기의 임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건설기기시장에 비해 아시아에서는 사회인프라 정비에 따른 건설기계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
▲아쿠티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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