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월 21일 경제동향-제조/물류, 아지노모토는 미얀마 양곤에 분말음료공장 신설 등
일본 아지노모토(味の素)에 따르면 2017년 3월 미얀마 양곤에 25억엔을 투자해 분말음료공장을 신설한다. 조미료 및 가공 식품 등 다각화를 통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2017년 3월에 착공하고 2018년 2월에 가동해 4월부터 새로운 공장에서 생산한 분말 음료를 판매할 계획이다. 미얀마의 인구는 약 5100만명이며 GDP성장률은 6.3%로 향후 높은 경제 성장이 전망된다고 판단해 공장 건설을 결정한 것이다.
일본 다이와하우스공업(大和ハウス工業)에 따르면 2017년 3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형 물류센터를 개발한다.
반송용 로봇의 효율적인 가동을 통해 물류센터를 24시간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계획이 실현되면 사원은 기존보다 최대 80%, 운영비는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에 따르면 2017년 3월 영국 공장에 약 340억엔을 투자해 생산설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투자에 있어 영국 정부로부터 최대 약 30억엔을 지원받는다.
당사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대 및 부품을 공통화하고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을 위해 새로운 설계 및 생산방법인 ‘TNGA'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전세계 공장에 순차적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바나스톤 공장 이미지(출처: 도요타자동차)
2017년 3월에 착공하고 2018년 2월에 가동해 4월부터 새로운 공장에서 생산한 분말 음료를 판매할 계획이다. 미얀마의 인구는 약 5100만명이며 GDP성장률은 6.3%로 향후 높은 경제 성장이 전망된다고 판단해 공장 건설을 결정한 것이다.
일본 다이와하우스공업(大和ハウス工業)에 따르면 2017년 3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형 물류센터를 개발한다.
반송용 로봇의 효율적인 가동을 통해 물류센터를 24시간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계획이 실현되면 사원은 기존보다 최대 80%, 운영비는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에 따르면 2017년 3월 영국 공장에 약 340억엔을 투자해 생산설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투자에 있어 영국 정부로부터 최대 약 30억엔을 지원받는다.
당사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대 및 부품을 공통화하고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을 위해 새로운 설계 및 생산방법인 ‘TNGA'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전세계 공장에 순차적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바나스톤 공장 이미지(출처: 도요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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