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4월 6일 경제동향-통계/발전/투자, Xurpas의 2016년 순이익 33% 증가 등
필리핀 모바일기술기업 Xurpas에 따르면 2016년 순이익은 3억490만페소로 전년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 순이익은 2억2960만페소였다.
2016년 매출액은 19.7억페소이며 2015년 매출액 9억2120만페소 대비 급증했다. 모바일고객서비스 부문의 매출액은 12.4억페소로 전년 5억7600만페소 대비 115% 증가했다.
▲모바일기술기업 Xurpas 로고
필리핀 에너지부(DOE)에 따르면 2017년 여름 전력공급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미구엘이 4월과 5월에 총 300메가와트 발전소의 가동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또한 4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20개의 발전소가 시설점검을 위한 목적으로 가동을 중단한다. 가동을 중단하는 발전소 중 가장 큰 규모는 파그릴라오 1번 화력발전소이다.
필리핀 투자청(BoI)에 따르면 아세안지역에서 전기자동차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세안국가들이 함께 전기자동차의 개발과 판매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정부는 현재 운행중인 디젤지프니 35만대와 120만대의 가스삼륜차를 전기자동차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중교통수단을 전기차로 교체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2016년 매출액은 19.7억페소이며 2015년 매출액 9억2120만페소 대비 급증했다. 모바일고객서비스 부문의 매출액은 12.4억페소로 전년 5억7600만페소 대비 115% 증가했다.
▲모바일기술기업 Xurpas 로고
필리핀 에너지부(DOE)에 따르면 2017년 여름 전력공급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미구엘이 4월과 5월에 총 300메가와트 발전소의 가동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또한 4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20개의 발전소가 시설점검을 위한 목적으로 가동을 중단한다. 가동을 중단하는 발전소 중 가장 큰 규모는 파그릴라오 1번 화력발전소이다.
필리핀 투자청(BoI)에 따르면 아세안지역에서 전기자동차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세안국가들이 함께 전기자동차의 개발과 판매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정부는 현재 운행중인 디젤지프니 35만대와 120만대의 가스삼륜차를 전기자동차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중교통수단을 전기차로 교체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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