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4월 19일 경제동향-제조/금융/가스, Astra Otoparts의 2016년 순이익 31.3% 증가 등
인도네시아 자동차부품제조업체 PT Astra Otoparts에 따르면 2016년 연간 순이익은 4182억루피아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비해 31.3% 증가됐다.
동기간 대중교통수단인 오토바이의 수요는 감소됐지만 자동차의 구매력이 상승되면서 부품 판매량이 늘어났다. 이러한 추세로 2016년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시장은 7.6% 성장했다.
▲PT Astra Otoparts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국영은행 BNI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대출총액은 396조5200억루피아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에 비해 21.4% 확대됐다.
동기간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대출수요가 증가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해당은행은 올해 인프라 목적 대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ESDM)에 따르면 2017년 4월 기준 향후 16개월 이내로 국내 '가스충전소' 설치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정부에서 가스충전소 설치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개선된 가스주입기계(BBG)의 투입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동기간 대중교통수단인 오토바이의 수요는 감소됐지만 자동차의 구매력이 상승되면서 부품 판매량이 늘어났다. 이러한 추세로 2016년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시장은 7.6% 성장했다.
▲PT Astra Otoparts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국영은행 BNI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대출총액은 396조5200억루피아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에 비해 21.4% 확대됐다.
동기간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대출수요가 증가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해당은행은 올해 인프라 목적 대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ESDM)에 따르면 2017년 4월 기준 향후 16개월 이내로 국내 '가스충전소' 설치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정부에서 가스충전소 설치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개선된 가스주입기계(BBG)의 투입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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