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4월 24일 경제동향-환경/정책/통신, 2017-2021년 폐기물 관리 시스템에 1조숨 할당 등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2017-2021년 폐기물 관리 시스템에 1조숨을 할당할 계획이다. 현재 가정용 고형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고형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기존의 매립지가 위생 규정 및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향후 확실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을 위해 시스템을 정립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출처: UzDaily)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2017~2021년 상하수도 시스템의 개발 및 현대화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상하수도 시스템은 국가 기반 중 중요한 부분에 속해 국민의 생활환경에 영향을 미친다.
국민들의 삶의 환경을 개선하고 질 높은 삶을 형성하도록 하는 것이 경제적 잠재력의 발전을 위한 전제조건이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우즈베키스탄 통신회사 UMS에 따르면 향후 42개 새로운 기지국 설치를 시작해 자사의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150개가 넘는 기지국을 보유하고 있다.
설지될 기지국 중 5개는 4G서비스를 표준으로 제공하며 수도인 타슈켄트에 설치될 예정이다. 다른 기지국은 카라칼파크스탄(Karakalpakstan), 나망간(Namangan), 카쉬카다르야(Kashkadarya) 등에서 3G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형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기존의 매립지가 위생 규정 및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향후 확실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을 위해 시스템을 정립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출처: UzDaily)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2017~2021년 상하수도 시스템의 개발 및 현대화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상하수도 시스템은 국가 기반 중 중요한 부분에 속해 국민의 생활환경에 영향을 미친다.
국민들의 삶의 환경을 개선하고 질 높은 삶을 형성하도록 하는 것이 경제적 잠재력의 발전을 위한 전제조건이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우즈베키스탄 통신회사 UMS에 따르면 향후 42개 새로운 기지국 설치를 시작해 자사의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150개가 넘는 기지국을 보유하고 있다.
설지될 기지국 중 5개는 4G서비스를 표준으로 제공하며 수도인 타슈켄트에 설치될 예정이다. 다른 기지국은 카라칼파크스탄(Karakalpakstan), 나망간(Namangan), 카쉬카다르야(Kashkadarya) 등에서 3G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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