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월 26일 경제동향-통신/건설/제조, KDDI는 ‘5G'의 기술 활용해 이동차량에서 8K 영상 전송 실험 성공 등
일본 통신서비스업체 KDDI에 따르면 2017년 5월 차세대 이동 시스템 ‘5G'의 기술을 활용해 이동차량에서 8K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실험에 성공했다.
5G의 특징인 고속 및 대용량을 활용한 것이다. 도시와 같은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이동 중인 차량에서 실시간으로 촬영한 8K 라이브 영상을 안정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5G 실험에 사용된 차량 이미지(출처 : KDDI)
일본 건설업체 닛키(日揮)에 따르면 2017년 5월 사회의료법인 호쿠토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에 재활센터 ‘JGC Hokuto Healthcare Service’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2016년 초부터 해당 사업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으며 지난 러-일 사업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과 동시에 일본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왔다.
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7년 5월 선박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선박평형수(Ballast Water)는 배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선박 내부에 바닷물을 저장하는 것으로 화물을 싣는 경우 바닷물을 내버리고 내리는 경우 집어넣어 무게중심을 잡는다.
5G의 특징인 고속 및 대용량을 활용한 것이다. 도시와 같은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이동 중인 차량에서 실시간으로 촬영한 8K 라이브 영상을 안정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5G 실험에 사용된 차량 이미지(출처 : KDDI)
일본 건설업체 닛키(日揮)에 따르면 2017년 5월 사회의료법인 호쿠토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에 재활센터 ‘JGC Hokuto Healthcare Service’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2016년 초부터 해당 사업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으며 지난 러-일 사업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과 동시에 일본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왔다.
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7년 5월 선박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선박평형수(Ballast Water)는 배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선박 내부에 바닷물을 저장하는 것으로 화물을 싣는 경우 바닷물을 내버리고 내리는 경우 집어넣어 무게중심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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