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6월 21일 경제동향-통계/금융, 2017년 5월 세수액 3.44% 증가 등
필리핀 국세청(BIR)에 따르면 2017년 5월 세수액은 1573.65억페소로 전년 동월 대비 3.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목표액인 1750.88억페소에 비해서는 10.12%가 부족하다.
2017년 1~5월 세수액은 7199.53억페소로 전년 동기 6599.64악페소 대비 9.09% 증가했다. 하지만 목표액인 7592.87억페소와 비교해 5.18%가 모자른다.
▲필리핀 국세청(BIR) 로고
필리핀 중앙은행(BSP)에 따르면 2017년 6월 22일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0%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인플레이션 상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최근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처가 늦을 경우 금융시장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리핀 중앙은행(BSP)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는 $US 15.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는 13.4억달러를 기록했다.
외국인직접투자가 늘어난 것은 경기전망에 대한 외국인의 확신이 주요인이다. 하지만 민간부문의 소비부진으로 인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는 6.4%로 전년 동기 6.6%에 비해 축소됐다.
2017년 1~5월 세수액은 7199.53억페소로 전년 동기 6599.64악페소 대비 9.09% 증가했다. 하지만 목표액인 7592.87억페소와 비교해 5.18%가 모자른다.
▲필리핀 국세청(BIR) 로고
필리핀 중앙은행(BSP)에 따르면 2017년 6월 22일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0%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인플레이션 상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최근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처가 늦을 경우 금융시장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리핀 중앙은행(BSP)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는 $US 15.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는 13.4억달러를 기록했다.
외국인직접투자가 늘어난 것은 경기전망에 대한 외국인의 확신이 주요인이다. 하지만 민간부문의 소비부진으로 인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는 6.4%로 전년 동기 6.6%에 비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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