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6월 26일 경제동향-ICT/발전, 파나소닉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사고 및 사건 방지 시스템 개발 방침 등
일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17년 6월 일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영상을 활용해 사고 및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고 수사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방침이다.
국내 경찰 등을 대상으로 2019년 3월까지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감시 카메라의 영상 데이터 등을 인공지능(AI)로 처리해 괴한이나 군중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경찰관의 배치를 촉구하는 방식이다.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홈페이지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野村総合研究所)에 따르면 2017년 6월 오스트레일리아 IT서비스업체인 SMS매니지먼트&테크놀로지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SMS는 영업 및 지원 등 고객에 대응하는 부문의 IT시스템에 강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수를 바탕으로 해외 IT서비스 사업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일본 소지쯔( 双日)에 따르면 2017년 6월 시코쿠전력과 공동으로 남미 칠레에서 태양광발전소의 운영사업에 진출할 방침이다.
소지쯔와 소지쯔 자회사가 60%, 시코쿠전력이 30%, 프랑스 건설업체가 10%를 각각 출자하며 총 투자액은 약 170억엔이다. 칠레는 일조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전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경찰 등을 대상으로 2019년 3월까지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감시 카메라의 영상 데이터 등을 인공지능(AI)로 처리해 괴한이나 군중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경찰관의 배치를 촉구하는 방식이다.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홈페이지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野村総合研究所)에 따르면 2017년 6월 오스트레일리아 IT서비스업체인 SMS매니지먼트&테크놀로지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SMS는 영업 및 지원 등 고객에 대응하는 부문의 IT시스템에 강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수를 바탕으로 해외 IT서비스 사업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일본 소지쯔( 双日)에 따르면 2017년 6월 시코쿠전력과 공동으로 남미 칠레에서 태양광발전소의 운영사업에 진출할 방침이다.
소지쯔와 소지쯔 자회사가 60%, 시코쿠전력이 30%, 프랑스 건설업체가 10%를 각각 출자하며 총 투자액은 약 170억엔이다. 칠레는 일조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전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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