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8월 24일 경제동향, 미국 루이빌대 AIM-3DP 프로그램 추진 등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대학교(University of Louisville, UofL)에 따르면 제조기업들이 더 좋은 제품 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비지니스에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UofL와 켄터키주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조 확장 파트너십 'Advantage Kentucky Alliance'는 AIM-3DP(Accelerated Innovative Manufacturing with 3D Printing) 프로그램으로 불린다.
미국 IT 시장조사 기업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빅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BDA) 관련 지출액이 US$ 2157억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BDA(Big Data and Analytics) 대비 10.1% 증가했으며 향후 2021~2025년까지 글로벌 연평균 지출액이 12.8%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향후 5년간 소프트웨어 분야의 연평균 지출액은 15.1%가 예측된다.
미국 글로벌 칩 제조업체인 퀄컴(Qualcomm)에 따르면 최초의 5G 이용 가능한 레퍼런스 드론을 공개했다. 이 드론은 전용 Flight RB5 5G 플랫폼을 활용해 구축될 수 있다.
개발된 플랫폼은 스냅드래곤(Snapdragon) 865 CPU를 기반으로 QRB5165 프로세서와 Kryo 585 CPU 및 Adreno 650 GPU를 사용한다.
▲ 퀄컴(Qualcomm)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UofL와 켄터키주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조 확장 파트너십 'Advantage Kentucky Alliance'는 AIM-3DP(Accelerated Innovative Manufacturing with 3D Printing) 프로그램으로 불린다.
미국 IT 시장조사 기업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빅데이터 및 분석 솔루션(BDA) 관련 지출액이 US$ 2157억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BDA(Big Data and Analytics) 대비 10.1% 증가했으며 향후 2021~2025년까지 글로벌 연평균 지출액이 12.8%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향후 5년간 소프트웨어 분야의 연평균 지출액은 15.1%가 예측된다.
미국 글로벌 칩 제조업체인 퀄컴(Qualcomm)에 따르면 최초의 5G 이용 가능한 레퍼런스 드론을 공개했다. 이 드론은 전용 Flight RB5 5G 플랫폼을 활용해 구축될 수 있다.
개발된 플랫폼은 스냅드래곤(Snapdragon) 865 CPU를 기반으로 QRB5165 프로세서와 Kryo 585 CPU 및 Adreno 650 GPU를 사용한다.
▲ 퀄컴(Qualcomm)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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