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7월 4일 경제동향-관광/에너지, 아부다비 호텔 투숙객 4% 증가 등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관광문화위원회(TCA)에 따르면 2017년 첫 5개월간 아부다비에 약 200만명의 호텔 투숙객이 방문했다. 2016년 동기 대비 4% 가량 증가했다.
아부다비의 주요 방문지역은 아부다비, 알아인, 알다프라 등 지역으로 이 지역의 호텔 및 레지던스 167곳에 총 6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TCA 홈페이지
일본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에 따르면 2017년 5월 아랍에미리트로부터의 원유 수입량은 1926.2만배럴을 기록했다. 이는 일본의 총 원유수입 중 22.3%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외에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러시아, 이란 등으로부터는 각각 40.4%, 8%, 6.7%, 6.9%, 5.8%를 조달했다.
캐나다 최대항공사 에어캐나다(Air Canada)에 따르면 향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왕복하는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시작된 에어캐나다의 두바이-토론토 노선은 현재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2015년 11월 시작한 이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부다비의 주요 방문지역은 아부다비, 알아인, 알다프라 등 지역으로 이 지역의 호텔 및 레지던스 167곳에 총 6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TCA 홈페이지
일본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에 따르면 2017년 5월 아랍에미리트로부터의 원유 수입량은 1926.2만배럴을 기록했다. 이는 일본의 총 원유수입 중 22.3%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외에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러시아, 이란 등으로부터는 각각 40.4%, 8%, 6.7%, 6.9%, 5.8%를 조달했다.
캐나다 최대항공사 에어캐나다(Air Canada)에 따르면 향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왕복하는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시작된 에어캐나다의 두바이-토론토 노선은 현재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2015년 11월 시작한 이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