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7월 12일 경제동향-금융, 2017년 6월 증권거래액 81억숨 등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증권거래소(Tashkent Stock Exchange)에 따르면 2017년 6월 증권거래액은 81억숨을 기록했다. 39개 발행사의 주식 2500만주가 336건 거래됐다.
증권시장에서의 거래량은 317건에 달했으며 금액으로는 81억숨으로 집계됐다. 추가적으로 1000만숨에 달하는 18건의 거래가 청산 전인 상황이다.
▲타슈켄트증권거래소(Tashkent Stock Exchange) 로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증권거래소(Tashkent Stock Exchange)에 따르면 2017년 7월 3~7일 증권거래액은 105억숨을 기록했다. 15개 발행사의 주식 1억50만주가 31건 거래됐다.
분야별로는 상업은행의 증권이 가장 많이 거래됐으며 전체의 99.7%를 차지했다. 단일 거래량이 가장 컸던 거래는 7월 4일 Savdogarbank JSCB의 지분이 100억숨에 매매된 것이다.
우즈베키스탄 상품거래소 UZEX에 따르면 2017년 6월 상품거래액은 1조3000억숨을 기록해 2016년 동월 대비 21% 증가했다. 거의 모든 부문의 거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재화의 가치는 총 9453억숨에 달해 2016년 동월 대비 16.8% 증가했다. 그 중 식품분야의 매출이 크게 증가해 전체 점유율이 16%에서 21%로 높아졌다.
증권시장에서의 거래량은 317건에 달했으며 금액으로는 81억숨으로 집계됐다. 추가적으로 1000만숨에 달하는 18건의 거래가 청산 전인 상황이다.
▲타슈켄트증권거래소(Tashkent Stock Exchange) 로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증권거래소(Tashkent Stock Exchange)에 따르면 2017년 7월 3~7일 증권거래액은 105억숨을 기록했다. 15개 발행사의 주식 1억50만주가 31건 거래됐다.
분야별로는 상업은행의 증권이 가장 많이 거래됐으며 전체의 99.7%를 차지했다. 단일 거래량이 가장 컸던 거래는 7월 4일 Savdogarbank JSCB의 지분이 100억숨에 매매된 것이다.
우즈베키스탄 상품거래소 UZEX에 따르면 2017년 6월 상품거래액은 1조3000억숨을 기록해 2016년 동월 대비 21% 증가했다. 거의 모든 부문의 거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재화의 가치는 총 9453억숨에 달해 2016년 동월 대비 16.8% 증가했다. 그 중 식품분야의 매출이 크게 증가해 전체 점유율이 16%에서 21%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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