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7월 28일 경제동향-금융/발전, KAFOLAT의 2017년 상반기 보험료 수입 8.4% 증가 등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Central Bank of Uzbekistan)에 따르면 2017년 7월 1일 기준 국내 비은행신용기관(NCOs)의 신용투자 잔고는 1632억숨인 것으로 집계됐다.
NCOs의 신용투자 증가율은 2016년 동기 대비 34%를 기록했다. 동일한 비교기간 동안 총자산은 1852억숨에 달해 34% 증가했다.
우즈베키스탄 보험회사 KAFOLAT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보험료 수입은 409억숨을 기록해 2016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또한 동기간 자동차회사의 민사 책임보험가입 보험료 수입은 113억숨, 고용주의 민사 책임보험가입 보험료 수입은 79억숨에 달했다.
▲KAFOLAT 로고
러시아 국영원자력회사 Rosatom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 총 70MW규모의 소형 수력발전소를 공급하는 2가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2개 프로젝트 중 1개는 10MW규모의 소형수력발전소 6기를 공급하는 것이다. 다른 프로젝트는 동일한 규모의 소형수력발전소 1기를 공급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NCOs의 신용투자 증가율은 2016년 동기 대비 34%를 기록했다. 동일한 비교기간 동안 총자산은 1852억숨에 달해 34% 증가했다.
우즈베키스탄 보험회사 KAFOLAT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보험료 수입은 409억숨을 기록해 2016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또한 동기간 자동차회사의 민사 책임보험가입 보험료 수입은 113억숨, 고용주의 민사 책임보험가입 보험료 수입은 79억숨에 달했다.
▲KAFOLAT 로고
러시아 국영원자력회사 Rosatom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 총 70MW규모의 소형 수력발전소를 공급하는 2가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2개 프로젝트 중 1개는 10MW규모의 소형수력발전소 6기를 공급하는 것이다. 다른 프로젝트는 동일한 규모의 소형수력발전소 1기를 공급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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