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10월 10일 경제동향-정책/무역, 루크오일은 2022년까지 30억달러 투자 계획 등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타타르스탄 대통령의 타슈켄트 방문에 맞춰 우즈베키스탄-타타르스탄 비지니스포럼이 개최됐다. 타타르스탄의 주요기업 약 50개와 우즈베키스탄측은 부처 및 부서장, 기업 등이 각각 참여했다.
포럼에서 타타르스탄은 우즈베키스탄 경제에 대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우선 순위 분야, 다양한 산업에서 잠재력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무역부장관과 키르기스스탄 경제부장관과 회담에서 무역, 교통, 통신, 투자, 협력 등 발전을 위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전에 합의한 사항을 이행하는 것에 대해 협의했으며 향후 양국간 무역규모는 점차 증가하고 외교관계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 석유가스회사 루크오일(LUKOIL)에 따르면 2022년까지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에 US$ 3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Kandym과 Gissar지역의 개발을 위해 추가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루크오일은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다시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자를 시작할 수 예정이다. 2017년 말까지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에 대한 루크오일의 투자 총액은 6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LUKOIL 로고
포럼에서 타타르스탄은 우즈베키스탄 경제에 대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우선 순위 분야, 다양한 산업에서 잠재력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무역부장관과 키르기스스탄 경제부장관과 회담에서 무역, 교통, 통신, 투자, 협력 등 발전을 위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전에 합의한 사항을 이행하는 것에 대해 협의했으며 향후 양국간 무역규모는 점차 증가하고 외교관계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 석유가스회사 루크오일(LUKOIL)에 따르면 2022년까지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에 US$ 3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Kandym과 Gissar지역의 개발을 위해 추가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루크오일은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다시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자를 시작할 수 예정이다. 2017년 말까지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에 대한 루크오일의 투자 총액은 6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LUKOI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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