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10월 17일 경제동향-농업/철도, 3년간 국내 '친환경 에너지' 부문 투자유치총액 8억유로 등
우크라이나 농업부에 따르면 2017/18년 10월 10일 기준 누적 곡물타작량은 4370만톤으로 집계됐다. 수율은 예상치 타작량의 78%다.
주요 곡물별(콩과류 포함) 수율은 ▲메밀 83% ▲수수 91% ▲옥수수 31% ▲해바라기씨 82% ▲콩 62% ▲사탕수수 39% 등으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지난 3년간 국내 '친환경 에너지' 부문에 대한 투자유치총액은 8억유로에 달했다.
주요 투자부문은 태양광발전과 폐처리재활용전력이 대표적이다. 특히 태양광은 중국의 발전소 투자와 체르노빌 프로젝트가 주목됐다.
▲중국 태양광업체 TBEA SUNOASIS 홈페이지
러시아 철도공사와 이민국에 따르면 2017년 9월 우크라니아 돈바스(Donbass)와 유럽지역 간 '석탄' 밀수량이 약 20만톤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돈바스 지역은 러시아와 분쟁사태가 있던 지역이다. 아직도 국경간 행정적 통제가 미비하기 때문에 밀수가 성행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요 곡물별(콩과류 포함) 수율은 ▲메밀 83% ▲수수 91% ▲옥수수 31% ▲해바라기씨 82% ▲콩 62% ▲사탕수수 39% 등으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지난 3년간 국내 '친환경 에너지' 부문에 대한 투자유치총액은 8억유로에 달했다.
주요 투자부문은 태양광발전과 폐처리재활용전력이 대표적이다. 특히 태양광은 중국의 발전소 투자와 체르노빌 프로젝트가 주목됐다.
▲중국 태양광업체 TBEA SUNOASIS 홈페이지
러시아 철도공사와 이민국에 따르면 2017년 9월 우크라니아 돈바스(Donbass)와 유럽지역 간 '석탄' 밀수량이 약 20만톤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돈바스 지역은 러시아와 분쟁사태가 있던 지역이다. 아직도 국경간 행정적 통제가 미비하기 때문에 밀수가 성행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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