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월 18일 경제동향-가스/관광, JERA는 오스트레일리아 '밀스톤'에서 LNG 생산 개시 등
일본 전력업체인 JERA에 따르면 2017년 10월 오스트레일리아 북서부의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인 '밀스톤'에서 LNG의 생산을 개시했다.
관련 사업의 가스전은 미국 셰브런이 주체로 개발하고 미쓰비시 상사 및 석유천연가스·광물자원기구(JOGMEC), JERA등이 출자하는 업체도 약 10%의 권익을 갖고 있다.
일본 치바상공회의소(千葉商工会議所)에 따르면 2017년 10월 치바 시내에 NTT동일본과 외국인관광객용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정비할 계획이다.
시내 음식점과 소매점의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금까지 점포별로 규격이 달랐던 와이파이를 통일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치바상공회의소(千葉商工会議所) 홈페이지
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인 교세라(京セラ)에 따르면 2017년 10월 25억엔을 투자해 복합기의 핵심 부품인 감광체드럼을 증산할 계획이다.
오피스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중국과 아시아 전용의 복합기에 탑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흥국의 판로 확대에 주력하기 위한 목적이다.
관련 사업의 가스전은 미국 셰브런이 주체로 개발하고 미쓰비시 상사 및 석유천연가스·광물자원기구(JOGMEC), JERA등이 출자하는 업체도 약 10%의 권익을 갖고 있다.
일본 치바상공회의소(千葉商工会議所)에 따르면 2017년 10월 치바 시내에 NTT동일본과 외국인관광객용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정비할 계획이다.
시내 음식점과 소매점의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금까지 점포별로 규격이 달랐던 와이파이를 통일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치바상공회의소(千葉商工会議所) 홈페이지
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인 교세라(京セラ)에 따르면 2017년 10월 25억엔을 투자해 복합기의 핵심 부품인 감광체드럼을 증산할 계획이다.
오피스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중국과 아시아 전용의 복합기에 탑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흥국의 판로 확대에 주력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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