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1월 11일 경제동향-통계/통신, 2017년 11월 소매판매지수 4.7% 상승 등
오스트레일리아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NAB)에 따르면 2017년 11월 소매판매지수는 전월 대비 4.7% 상승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온라인 구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편 아마존이 국내에서 온라인매장을 개설하기 이전에 상승한 것이라 의의가 깊은 것으로 분석된다.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Victoria)주정부에 따르면 연방정부의 모바일 블랙스파트프로그램의 AU$ 1100만달러 지원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그 대신 빅토리아주 전역에 자체 모바일 타워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시스템이 연방정부의 정치적 이익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모바일 타워의 위치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빅토리아(Victoria)주정부 로고
오스트레일리아 통신미디어청(ACMA)에 따르면 보다폰오스트레일리아(Vodafone Australia)가 고객의 신원확인 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다폰은 2015년 1월~2016년 1월까지 1000명 이상의 고객 신원을 확인을 하지 않은 후 선불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했다. 자사의 IT시스템을 변경한 후 고객이 자신의 신원을 온라인에서 직접 확인하도록 허용한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온라인 구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편 아마존이 국내에서 온라인매장을 개설하기 이전에 상승한 것이라 의의가 깊은 것으로 분석된다.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Victoria)주정부에 따르면 연방정부의 모바일 블랙스파트프로그램의 AU$ 1100만달러 지원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그 대신 빅토리아주 전역에 자체 모바일 타워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시스템이 연방정부의 정치적 이익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모바일 타워의 위치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빅토리아(Victoria)주정부 로고
오스트레일리아 통신미디어청(ACMA)에 따르면 보다폰오스트레일리아(Vodafone Australia)가 고객의 신원확인 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다폰은 2015년 1월~2016년 1월까지 1000명 이상의 고객 신원을 확인을 하지 않은 후 선불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했다. 자사의 IT시스템을 변경한 후 고객이 자신의 신원을 온라인에서 직접 확인하도록 허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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