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복합에너지기업 토탈(Total), 2018년 11월 4일까지 이란의 가스전 프로젝트(SP11) 완료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
프랑스 복합에너지기업 토탈(Total)에 따르면 2018년 11월 4일까지 이란의 가스전 프로젝트(SP11)를 완료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타은 현재까지 4000만유로를 투자했으며 이번 가스전 완공이 지연되더라도 전체적인 가스생산량 목표를 달성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국가들에게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에 동참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란이 핵합의를 파기했다는 것이 이유다.
미국은 2015년 이란과 핵합의를 도출했지만 최근 이란은 핵합의를 이행할 의사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번 경제제재조치는 한시적으로 3~6개월 정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탈(Total) 로고
토타은 현재까지 4000만유로를 투자했으며 이번 가스전 완공이 지연되더라도 전체적인 가스생산량 목표를 달성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국가들에게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에 동참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란이 핵합의를 파기했다는 것이 이유다.
미국은 2015년 이란과 핵합의를 도출했지만 최근 이란은 핵합의를 이행할 의사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번 경제제재조치는 한시적으로 3~6개월 정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탈(Tota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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