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2월 5일 경제동향-사회/기업경영전략, 전자지불업체 페이마크(Paymark) 밀레니넘세대 가처분 소득 대부분 음식에 지출 등
뉴질랜드 전자지불업체 페이마크(Paymark)에 따르면 밀레니넘세대는 가처분 소득의 대부분을 음식에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년동안 이들이 결제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대부분의 지출은 일반 음식점이 아니라 배달용 음식을 구입하는데 소비했다.
▲전자지불업체 페이마크(Paymark) 로고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에 따르면 2017년 12월말마감 기준 연간 순이민자는 7만600명으로 전년 7만1200명 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 도착한 비시민권자는 7만1100명이며 뉴질랜드인 1000명이 다른 나라로 떠났다. 대부분의 이민자는 뉴질랜드 시민이 아니다.
뉴질랜드 소매대기업 브리스코그룹(Briscoe Group)에 따르면 2018년 1월 28일마감 기준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 증가해 NZ$ 6억310만달러를 기록했다.
가정용품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증가해 3억8380만달러, 스포츠용품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 증가해 2억1930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 8년동안 이들이 결제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대부분의 지출은 일반 음식점이 아니라 배달용 음식을 구입하는데 소비했다.
▲전자지불업체 페이마크(Paymark) 로고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에 따르면 2017년 12월말마감 기준 연간 순이민자는 7만600명으로 전년 7만1200명 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 도착한 비시민권자는 7만1100명이며 뉴질랜드인 1000명이 다른 나라로 떠났다. 대부분의 이민자는 뉴질랜드 시민이 아니다.
뉴질랜드 소매대기업 브리스코그룹(Briscoe Group)에 따르면 2018년 1월 28일마감 기준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 증가해 NZ$ 6억310만달러를 기록했다.
가정용품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증가해 3억8380만달러, 스포츠용품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 증가해 2억1930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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