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2월 27일 경제동향-통계/경제정책, 경쟁소비자위원회 최근 5대 도시 평균 휘발유가격 2017년 12월분기 대비 10% 상승 등
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ACCC)에 따르면 최근 5대 도시의 평균 휘발유가격은 2017년 12월분기 대비 10%이상 상승했다.
5대 도시인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 등의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12.6센트 올라 평균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135.1센트를 기록했다.
▲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ACCC) 로고
오스트레일리아 할인소매기업 울워스(Woolworths)에 따르면 2017년 12월 31일마감 기준 6개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해 9억69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식품매출이 5% 증가하며 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울워스는 2년 전에 연간 12.4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는데 실적개선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 투자기업 Australian Ethical에 따르면 2017년 12월 31일 마감 기준 연간 관리자금은 전년 대비 41% 증가해 26억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퇴직연금 가입회원이 23% 증가해 3만7699명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연간 세후순이익은 전년 대비 307% 증가해 230만달러를 기록했다.
5대 도시인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 등의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12.6센트 올라 평균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135.1센트를 기록했다.
▲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ACCC) 로고
오스트레일리아 할인소매기업 울워스(Woolworths)에 따르면 2017년 12월 31일마감 기준 6개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해 9억69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식품매출이 5% 증가하며 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울워스는 2년 전에 연간 12.4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는데 실적개선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 투자기업 Australian Ethical에 따르면 2017년 12월 31일 마감 기준 연간 관리자금은 전년 대비 41% 증가해 26억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퇴직연금 가입회원이 23% 증가해 3만7699명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연간 세후순이익은 전년 대비 307% 증가해 23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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