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3월 23일 경제동향-교통/금융/사회, 2018년 세계 최고의 공항에 '창이국제공항' 6년 연속 1위 등
영국의 컨설팅업체 스카이트랙스(Skytrax)에 따르면 2018년 세계 최고의 공항에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CAG)'이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99년부터 시행됐던 당사의 글로벌 공항 평가에서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던 사례는 그동안 전무했다. 그만큼 창이국제공항의 여력이 대단한 것이다.
싱가폴투자공사(GIC)에 따르면 2018년 3월 글로벌 업체들과 영국의 DNA 유전정보업체 'Oxford Nanopore Technologies'에 공동투자했다.
투자에 참여한 업체는 중국건설은행(CCB)과 오스트레일리아관광산업연기금이며 조달된 총 투자액은 S$ 1억8500만달러다. 기금용도는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다.
▲Oxford Nanopore Technologies 로고
글로벌 컨설팅업체 ECA International에 따르면 2018년 아시안 국외거주자를 기준으로 싱가포르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매번 최상위권에 위치하는 싱가포르의 평가는 올해도 ▲낮은 범죄율 ▲질 좋은 교육 ▲적절한 인구밀도 ▲높은 헬스케어 지원 등이 대표적인 장점으로 꼽혔다.
지난 1999년부터 시행됐던 당사의 글로벌 공항 평가에서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던 사례는 그동안 전무했다. 그만큼 창이국제공항의 여력이 대단한 것이다.
싱가폴투자공사(GIC)에 따르면 2018년 3월 글로벌 업체들과 영국의 DNA 유전정보업체 'Oxford Nanopore Technologies'에 공동투자했다.
투자에 참여한 업체는 중국건설은행(CCB)과 오스트레일리아관광산업연기금이며 조달된 총 투자액은 S$ 1억8500만달러다. 기금용도는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다.
▲Oxford Nanopore Technologies 로고
글로벌 컨설팅업체 ECA International에 따르면 2018년 아시안 국외거주자를 기준으로 싱가포르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매번 최상위권에 위치하는 싱가포르의 평가는 올해도 ▲낮은 범죄율 ▲질 좋은 교육 ▲적절한 인구밀도 ▲높은 헬스케어 지원 등이 대표적인 장점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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